

<사진설명>라디오 홈쇼핑 OC매장 오픈. 오픈 기념 행사 매장사진.
부에나파크 시온마켓 입구 (구 PCB 은행자리)
한인 대표 멀티통신 기업으로 알려진 ‘라디오 홈쇼핑(대표 찰스 심)’이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에 새로운 지점을 확장 오픈하며 고객 접근성을 더욱 넓혔다.
새 매장은 부에나파크 시온마켓 입구, 옛 PCB 은행 자리(5400 Beach Blvd Ste 101, Buena Park,
CA 90621)에 위치해 쇼핑과 함께 통신 상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라디오 홈쇼핑은 그동안 “왜 더 내세요?”라는 메시지로, 한인 고객들이 불필요하게 비싼 통신비를 지출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해왔다.
스펙트럼(Spectrum), 티모빌(T-Mobile), 버라이즌(Verizon), AT&T 등 미국의 주요 통신사를 모두 취급하는 멀티 캐리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각 고객의 사용 패턴과 예산에 맞춘 최적의 요금제를 제안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순히 요금 상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핸드폰 요금 분석부터 변경, 신규 신청, 설치, 그리고 사후 수리까지 모든 과정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른바 ‘원스톱 통신 서비스’ 체계를 갖춘 것이다.
특히 스펙트럼(Spectrum) 인터넷은 500MB 초고속 인터넷을 기반으로 무료 모뎀, 무료 WiFi 핫스팟, 무료 HD 등이 포함된 합리적 구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요금제로는 ▲500MB 무제한 인터넷+무제한 핸드폰 ‘원프로모션’($49.99) ▲인터넷+집전화 ‘더블플레이’($69.99) ▲스포츠·뉴스 TV 포함 ‘더블초이스’($79.99) ▲130개 채널 풀패키지 TV 포함 ‘더블풀패키지’($109.99) 등이 있으며, 모든 상품이 계약기간·해약금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번 OC점 오픈에 따라 라디오 홈쇼핑은 더 많은 가정과 사용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설명>라디오 홈쇼핑 OC매장 오픈 기념 사진 (찰스 심 대표)
최근 고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상품으로는 월 30달러에 이용 가능한 초고속 5G 무약정 플랜, 그리고 고속 홈인터넷과 통화·문자·데이터 무제한을 묶은 홈인터넷+휴대폰 패키지가 있다. 부담 없는 가격과 필요 기능만 담은 합리적인 구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라디오 홈쇼핑은 이미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8가에 위치한 로데오몰에서도 지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 부에나파크 매장 확장으로 LA와 OC 지역 모두에서 한인들의 통신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OC 지점은 전화 888-567-1004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LA 지점은 213-388-1004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라디오 홈쇼핑 측은 “고객의 통신비를 절감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라며, 새해를 앞두고 더 많은 고객들이 스마트한 통신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디오
홈쇼핑
213-388-1004,
888-567-1004
주 7일전화상담 및 카톡상담환영 (카톡ID: 2133881004)
LA
매장: 로데오 갤러리아내 금강안경 앞 (웨스턴 & 8가)
833
S Western Ave Ste 8
Los
Angeles, CA 90005
OC
매장: 부에나파크 시온마켓내 (비치& 말번)
5400
Beach Blvd Ste 101
Buena
Park, CA 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