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평안속에서
건강한 매일을 살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일까요
평안의 히브리어 단어는
너무 유명한 샬롬 인데요
히브리어는 문자마다 뜻을 유추할수 있는
그림언어라고 합니다.
그 그림언어(샬롬)를 해석하면
1)쉰: 파괴하다. 불태우다
2)라멛: 다스림을(악한 영의: 거짓된 감정: 울적함. 속상함. 외로움. 미움. 과거애착. 자기연민. 무력감. 아무것도 하기싫음...)
3)요드: 하나님의
4)맴: 말씀으로
연결해서 해석하면
평안이란 악한영의 공격(거짓된 감정.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는 것, 파괴하는 것
참으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가느냐 인것 같습니다.
어떤 생각은 우연이 오는 것이 아니라
생각은 어떤 영이 가져오는 것입니다.
흔히들. ' 내 마음 나도 몰라' 하잖아요.
그게 사실은 악한 영의 공격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은,
확실하게. 분명하게. 우리가 매일 살아갈 길을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나님 말씀의 해석은 너무 다양합니다.
그 다양한 해석들 속에서. 나의 환경과 나의 사정을 너무 잘 아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이 해석만 옳다고 주장하면
마음 좁은 사람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원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우리 영혼안에 쌓일때
더욱 악한 영의 방해(게으름. 분노. 짜증. 무력감...)를 감지할수 있고
분별할수 있고. 그 감정을 생각을 떨쳐버리고
건강한 삶으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꾸준히. 매일을 성경보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그 시간이 즐거워지면
놀라운 일들이 하나 하나 일어날 것입니다.
티비 시청. 인터넷 사용(게으름)등을 절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혹시 교회를 안 다니시거나
다니시다가 여러가지 일로 중단하고 계시다면
주변에 소문이 좋은
건강한 교회를 꼭 나가시기를 권면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민생활에
성령님과 말씀의 위로와 인도하심이
사실은 가장 큰 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도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샬롬~
네바다주. 리노행복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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