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USC 근처에 듀플렉스 하우스를 갖고있는데, 지난 2021년 10월부터 3년동안 렌트 안내고 버티는 Andrew Hahn이라는 92년생 한국 남자애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1.렌트를 안내고
2. 뭔가 부수고 Housing Dept.에 complaint file 하기를 여러번인데, 그 때마다 핸디맨 불러서 고치고 inspector 나오기를 기다려야하고, 나올때마다 $150.00 extra charge를 하우징에 내야했구요,
3. 껄떡하면 우리가 자기 방에 break into하려한다고 police dept에 신고한게, 밤 11:30, 새벽 3:30, 오후 6:30.. 이때 처음으로 police officer과 대면해서 얘기했어요. (저는 거기 안살고 아들이 다른 unit에 삽니다) 폴리스가 너네는 변호사가 없냐고 물어보던데, 변호사가 있어도 LA city가 eviction을 방해한다고요. 홈레스가 너무 많다고 홈레스 안만들려고..
법원에 날짜가 잡히면, 전날쯤 말도 안되는이
유로 연기하고 항소하고..와..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이렇게 시간을 끌어서 벌써 3년이 되었는데요,
지난 9월 19일날 trial이 있었는데, 전전날 또 jury trial하자고 file한게 다행히 받아들여지지 않고 판결받고 끝냈는데..
완전 끝났다 싶었는데, 또 appeal을해서 10월2일날 코트 날짜가 잡혔네요.
조만간 에빅션 끝나면 어딘가에 렌트를 얻겠죠. 다들 조심하세요
님....이런걸 세미나 라고 하나요????
미씨 에다 세입자 권리 찿으라고 글 올리셧던데, 라디오코리아에다가도 똑같은 글을 올리셧네요.
법을 악이용하고 사는 파렴치한 악랄한 한인 세입자들이 많타는걸 알고 계신지요. 윗글들은 라디오코리아에 올라왓던 글입니다. 아직도 잇어요.
위에 올린 문구가 끝겻네요. 두부분으로 나뉘엇지만 끝말이 계속 이여 집니다. 끝까지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