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중입자 암 치료 센터

글쓴이: Newlife7  |  등록일: 08.08.2024 15:03:59  |  조회수: 754
암세포만 정밀 타격하는 중입자 치료가

간암, 폐암, 장암, 전립선암에 시작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 병원 중입자 치료센터는 대한민국 최초로

중입자 치료기를 이용해 간암 장암 치료를 진행한다고

밝습니다.

고정형 치료실만 가동이 되어 전립선암의 치료에 집중하였지만

이제는 회전형 치료가 가능해져 난치병인 췌장암, 간암 폐암의

치료도 가능해 졌습니다.


중입자 치료란 탄소 이온을 빛의 속도와 가까이 가속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방식으로 치료 기간이 짧고

기존 치료에 비해 두세배  높은 힘으로 암세포만

정밀 타격하기 때문에 다른 항암 치료에 비에 부작용이

적은 것이 큰 장점입니다

최근의 치료를 마친 환자분의 후기는

“굉장히 편했어요 전 치료 과정이 굉장히

편했다는 거 만족도는100입니다”

연세대학교 병원 중입자 치료 센터에서는 전립선암

치료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약 260명 정도의

전립선암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한 바 있습니다 .

세계 최초로 두가지 방식의 암치료 방식을 구비한

상황입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중입자 치료의

서비스가 돌아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연세병원의 중입자 치료가 암환자들에게

새로운과 희망을 주기를 기대해봅니다.


모든 치료 과정은 브로커 비용 없이 진행되므로

브로커들의 횡포나 부당 이익에 대한 걱정 없이

모든 환자분들과 가족분들의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는  www.kmedt.com  hello@kmedt.com

626-733-0822 입니다.

모든 환자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