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드물게 사고가 나기는 합니다만 알고 계신바와같이 Cage에 넣은체 실려지는 화물칸의 한부분(동물을 위한)의 온도,습도 그리고 산소공급등의 조건에는 하자가 없는것은 확살합니다. 그런데 객실의 좌석 머리위에 있는 작은 스토레지에 넣었다가 질식사한 경우를 뉴스를 통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공간역시 숨을 쉴수 없지는 않았다는 항공사측의 발표도 봤죠. 역시 원인은 스트레스 라고 봅니다. 화물칸의 방음장치는 .객실과 다르다고 합니다.그래서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도 있지않나싶습니다. 인간에게도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이이라고 하죠. 동물은 더 심하죠. 뇌의 능력이 인간에 훨씬 못미치는 동물은 당연히 몇백배 더 받는다고 합니다. 대신인간보다 아주많이 더 감각적이고 본능적이고 예지적인 능력이 있죠. 항공사 마다 반려동물 운송에 관한 규정이 있죠. 토이그룹에 속하는 애들은 케이지에 넣고 좌석 밑에 놓아둘 수도 있습니다. 티켓팅을 아직 안하셨다면 몇군데 문의해 보시기를..
오래전 일이죠. 프랑스에 살때 toy poodle 을 키웠었는데 비행기 여행때는 별도 촤지없이, 케이지 없이 안고 또는 옆좌석이 비었으면 그곳에 맍히고 여행을 했죠. 누가뭐라고 안했죠.당시 프랑스국적 비행기는 거의 다 그랬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규정이 변했는지는 몰라도 토이사이즈 애들은 같이 옆에 태울수 있지 읺을까 싶습니다. 한국국적 비행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것이니 여기저기 문의해 보세요. 최근 20년둥안 애데리고 비행기 타본적이 없어서.....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