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복덩어리 쵸코.

글쓴이: 라디오PD  |  등록일: 12.18.2014 09:23:04  |  조회수: 1795
우리개는 우리가 4번째 주인입니다.우리에게왔을땐4개월 정도 됐다는것외엔 생년월일도 품종도 모른답니다.딸애가 집에데려왔을때 조그맛고 또너무떨어서 불쌍한  생각밖에없었는데 남편이 짐승을싫어해서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더욱더 사시나무 떨던기억이 생생합니다.우린 가게를하는데 온종일 남편과 붙어있다보니싸우는일도 많고 종일 말 몇마디하는것이 전부였습니다 딸이학교를  가면서 혼자둘수없다고 가게데려갈수없냐고해서 오늘날 까지 같이 출퇴근합니다소리지르는 남편인데도 좋다고 붙어서 재롱을 부리는데에는 남편의 마음도 녹였답니다.지금은 막내딸이라고 부릅니다.너무끔찍이 챙기고 진심을 다해서 개 를 위하는걸보고 사람이애완동물로 인해 저렇게 변할수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부부싸음도 거의없고 개로인해서 대화도 많아지고...딸들도 아빠와 대화가 없었는데 지금은 쉬는날 같이 놀아주는일로 대화도 많이합니다.개가 우리집에온지 5개를정도 됐는데 많은 변화가 있었고 남편의성격도 많이 변했습니다.좀서운하다면 남편의 첫번째  관심이 개라는것외엔...고심끝에 개이름을 쵸코 파이 로 정해서 지금은애칭이 쵸코랍니다.쵸코파이같이 달콤한 사랑을 우리가족에게 준 쵸코. 오랫동안  한식구로 같이살고싶습니다.

Yun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Morning Garden  12.20.2014 02:32:00  

    사랑이 없다고 믿어온 세월인데
    그 사랑으로 변화되는
    기적들을 볼 때면
    사랑이 없는게 아니라
    제 사랑이 부족했음을 반성하게 되요
    그 기적을 증명하는 초코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