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글쓴이: nstr  |  등록일: 05.19.2013 17:30:03  |  조회수: 1599
핥는 버릇에 대해서 글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시추입니다.
입양때부터 사람을 너무 잘 따라서 거의 입양초부터 전혀 문제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입양할때 네 발등이 모두 너무 핥아서 진한 브라운색이였습니다.
산책, 하이킹, 공놀이, 장난감놀이 등 거의 저희와 대부분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밤에 핥는 버릇은 저희 잠자리 옆에 자리를해서 꾸준히 못하게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저희가 몇시간 나갔을때가 아직 고쳐지지 않고 있는데
조언해 주신데로 잠시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걸 반복해서 교정을 해봐야 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저희 강아지 사진 하나 올립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