핥는 버릇에 대해서 글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시추입니다.
입양때부터 사람을 너무 잘 따라서 거의 입양초부터 전혀 문제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입양할때 네 발등이 모두 너무 핥아서 진한 브라운색이였습니다.
산책, 하이킹, 공놀이, 장난감놀이 등 거의 저희와 대부분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밤에 핥는 버릇은 저희 잠자리 옆에 자리를해서 꾸준히 못하게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저희가 몇시간 나갔을때가 아직 고쳐지지 않고 있는데
조언해 주신데로 잠시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걸 반복해서 교정을 해봐야 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저희 강아지 사진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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