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른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점에 정말 안도가 됩니다.
누구하나 다치거나 상처주지 않고 잘 케어해보고 싶습니다.
다행이 말씀해주신데로 시간이 좀더 지나고 서로가 더욱 익숙해지면 지금보다 많이 좋아지겠죠.
그리고 저에 반려견은 보통 아침에 눈뜨자마자 배변 활동겸 동네 산책을 한 30~40분 정도 한차례하고
점심때쯤...저희 남편이 데리고 산으로 운동겸 산책을 시키고 대략 한시간정도...그리고 오후에 제가 퇴근해서 도그팍으로 한시간반에서 두시간 정도 갔다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온 식구가 바닷가나 공원으로 산책을 갔다오기도 하구요. 참고로 마지막 저녁산책때는 고양이도 같이 데리고 나가요. (투명한 아크릴판으로 되어 있는 고양이 배낭에 넣어서)
저는 이점이 궁굼한데요. 저희 남편은 고양이 한테도 넓은 세상을 다보여주고 싶다고 꼭옥 데리고 산책하려고합니다.
아직 아기고양이라 그렇게 하면 않된다고 저는 얘기하고 있는데...저희 남편의견을 무시할수 없어요. 저도 잘 몰라서...
아직까지는 별탈없이 잘 산책했지만...이런점이 고양이한테 스트레스가 될수 있는지 궁굼해요.
미리답변에 감사드리고, 아직 고양이에 대해 많이 부족해서 궁굼한점이 많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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