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의 벼룩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

글쓴이:   |  등록일: 06.12.2013  |  조회수: 1986
냥이의 벼룩 그리고 강쥐들의 벼룩 은 생긴것은 약간 다르고 빛갈도 약간 다릅니다만 서로 공유 합니다. 냥이가 냥이 벼룩도 옮기고 강쥐  벼룩도 옮깁니다. 즉 냥이,강쥐 구분 없이 벼룩은 서로 기생 합니다. 주위에 길냥이가 많은 주거지인근에 살고 있는 강쥐들은 항상 벼룩에 노출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나의 강쥐를 아무리 청결히 해도 집주위나 산책로 주위에 산재해 있는 벼룩이 지나는 강쥐들 또는냥이들 몸에 언제든지 튀어 올를 수 있는 자세로 퍼져 있습니다.
벼룩이 많아 털을 완전히 밀어  줘도 주위의 벼룩들을 완전 제거하지 않는 한 다시 달라 붙어 피를 빨아 먹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길냥이 들에게 음식을 제공 하는 행위는 좋고도 또 나쁜 것 입니다.
냥이를 키우시고 있는 가정에 벼룩 문제점이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털을 짧게 밀어 주는 것도 예방책입니다만 또 다른 장점은 앨러지를 없애는 지름길 이기도 하며 집안 에 흩날리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냥이 털을 없앨 수 있는 방법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냥이는 그루밍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좀 잘못된 인식 입니다. 냥이도 그루밍을 해 줘야 건강하고 청결합니다. 다만 많은 그루머들이 강쥐와 달리 무섭게 할퀴고 물고,또 피부자체가 너무나 얇아 상처를 입기 쉽고 시간이 많이 걸려 기피할 뿐 인 것입니다.
특히 페르시안,히말라얀,터키 앙골라 및 메인쿤등 털이 장모이거나 중간길이의 냥이들의 털은 가꾸어주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