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형준씨 우정아씨 두분이 진행하시는 방송 잘 듣고 있는 자칭 왕청취자입니다.
개장사 같은 사람이 허접한 사진하나 보냅니다.
잠시 똘똘이를 살며서 훔쳐서 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감히 상은 생각지도 않고 참여하는데 의미를 가져봅니다.
크루즈는 꼭 타보고 싶지만 돈 내고도 탈수 있는 방법은 있을 테니까 말이에요^^ ㅎㅎㅎ
여하튼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즐거운 성탄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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