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비에젖은 고양이 한마리가 저희 공장앞에서 서성이길래
박스로 집을 해줬더니 다음날 새끼를 7마리나 나았습니다....
네마리는 좋은데 찾아 입양보냈구요 네마리는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일년을 돌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비지니스가 너무 어려워져 다음달에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차마 내보내지는 못하겠고...걱정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좋은 보호자를 애타게 찾습니다
네마리 모두 건강하고 접종도 다 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213-393-5594
제가 모르는 번호는 안받을수도 있으니 택스트로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