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생활하는 길냥이 봐주기 시작한지 거의 3주째 되네요.
근처 주변에서 제가 야옹 하면 어디에선가 숨어있던 길냥이가 야옹 대답하며 나옵니다.
제가 몇번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꼭 하루에 1번, 캔에 있는 밥을줬더니 그후론 제게 경계심을 풀고 부비부비 제게 기데네요.붙임성도 좋고 너무 순해요. 고양이 좋아하시는분 께서 데려다가 키우시면 참 좋으련만....
전 반려견 몰티스를 10년째 데리고있고 공주병견 이라서..ㅎ
Animal control 에 연락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