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의 특권의식,

글쓴이: 꼬끼요.  |  등록일: 01.27.2021 11:27:46  |  조회수: 740
길을 걷다보면 길바닥에 엄청난 양의 누런 지린 오줌들, 똥들, 반려견이 있으면 무슨 면죄부를 가진 것 마냥 당당,

깨끗한 건물에 개들이 오줌 싸지르면 그걸 누가 청소하라는 건지,  힘들게 만든 이쁜 화단에, 공원 잔디에 똥들, 아무곳이나 여기저기,

왜 모든 사람들이 이 더러움을, 밖에서 배변하는 반려견들에 대해 이해를 강요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됨.

개주인들 제발 반려견들 싸지른 똥 오줌, 밖이라고 놔두지 말고 페이퍼 타올이라도 들고 다니면서 깨끗이 좀 닦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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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amaleon  01.27.2021 16:03:00  

    변을 보면 치울것 처럼 봉지를  갖고는 다니지만 막상 변을 보고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가는 사람도 많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