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맘 잘알아요. 저희 강아지 한테 소리쳐서 대탕 싸우고 옮겼어요
지금은 퍼피인 스타일 이라고 웨스턴길에 있는데 좋아요
완전 싸가지네요~ 어떻게 손님한테 욕을 할수가 있답니까
절대 가지 말아야 겠네요
그 집 소문 않좋은 집인데... 하필 그곳으로 가셨구나...
나이 많으신 아줌마가 주인 인가본데 집 사람이 데려가면 친절한척 하고 내가 데려가면 돈 많이 받고 이것 저것 사라고 조르고 남자들이 대부분 따지지 안으니까 애교 부려가면서 웃기지도 않아요...젊은 남자 좋아 하시나봐요..ㅋㅋ
안갈껍니다
ㅋㅋㅋ 미 친 인 간 들
엄청 황당하셧겟어요!!! 내돈쓰고 참네~~~욕가지 듣고...말이안되는곳이네요 거기!!! 그런사람들은 비즈니스 서비스업계에 있을 자격이 없는데~~~ 맘고생 많이하셧겟어요!!!! ㅠ. ㅠ
기분 나쁘셨겠어요 . 미국은 yelp.com 많이 이용하니까 review올리세요 .
I have been taking my three dogs to bubble grooming for 10 years.The owner ls a very talented maltese groomer and loves my dogs. I have referred many friends here. They all love her service. I have suspicion and doubts about your posting and those of you who left bad reviews. Are you guys advertising bubble grooming's competitor? Customers will use your service if they are happy and satisfied with it. You don't need to use dirty trick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