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를 왜 하시려는데요?
저도 개 입양이니 분양이니 하면서 돈 얘기하는 거 별로 싫어라 하는데
왜 그러시는 거죠? 범죄라고 불법이라고 준법정신에 투철하셔서요?
이민국에서 그럽디다
같은나라 사람인데 불체 신고하는 인간들은 한국인 밖에 없다고
참 대단한 분이시구만요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양반이
중성화 수술이 의무가 아니고요 중성화 수술 하지 않으면 돈을 더 내는 거 아닌가요?
가족이라며 사랑한다며 말이 좋아 중성화지 불임수술도 아니고 생식기 전체를 들어내는 행동 저는 몰상식하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동물을 사랑해서 그러시나요?
혹시 개 교배시키는 자격증 가진 분이세요?
그래서 님께 돈내고 하라고요?
제가 하고자 한 말 그대로 잘 표현 하셨네요..
원글님은 할일이 그리 없으신가봐요.
분양을 일년에 해야 몇번 하겠습니까..? 대량으로 개 농장이 아닌
일반가정에서는 강아지 분양한 돈 그리 가정에 큰 도움 못됩니다.
어쩌다 아가들 분양하려고 번거로운 퍼밋내고 해야 하나요..?
Pet 불법거래 하지말자는 뜻이겠죠.
갖은 방법으로 자꾸 하니까요.
이민와서 살면서 법에 어긋나는것은 안하고 살면 좋겠네요.
물론 법을 지켜야지요
근데 좀 삭막한 것 같아요
물론 개나 고양이 값이 좀 비싼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삭막해요
한국에서 처럼 개 교미시켜주면 수컷집에 강아지 한마리를 주던 시절이 있었는데요(중개 이상)
미국도 좀 변두리 가면 집 밖에 써 붙여 놓거든요
고양이는 5불도 붙여놓고 10불도 붙여놓고요
개는 ... 모르겠어요 그닥 많이 교배가 않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 주기도 하고 돈을 좀 받기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