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입니다. 그냥주던지 아니면 30불 이나 50불 정도 받든지
동물보호소에 가서 입양해 그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그곳에 잇는 동물들이 매일 죽어나갑니다.
는을 말똥거리면서 그것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잇읍니다.저도 많이 구출해왔지요. 지금 그아이들은 우리집에서 너무너무 행복해한답니다.아니면 그냥 주는 사람들에게 얻어다 잘 키우셔도 좋은일이죠.
저도 가서 알아봤는데
반드시 중성화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해서 과연 잘하는 짓인가 고민고민 하다가
포기하였습니다만...
버리는 것은 당연 뭐라고 해야죠
말로는 가족이니 어쩌니 하면서 갖다 버리는 것 문제 있습니다
근데 중성화 수술도 문제 있지 않나요?
불임도 아니고 재생식기를 전부 들어내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사람이 도와주고 찾아줘야만 성생활을 할 수 있는 개나 고양이 (특히 개) 입장에서는 그나마도 못하게 강제로 수술한다면 그거는 가족으로서 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가족이라면서 자식이라면서 ...
그럼 자기 자식들도 거세하고 자궁이랑 난소랑 다 들어내나요?
freechal님
웃기자고 하는 말씀이지요 ?
정녕 심각한 현실 이라는데 무시기 소리 장난 그만 합시다
분양 같은거 필요 없습네다 돈 얼마나 강아지 팔아 부자 안됩니다
Freechal 님 캘리포니아에서 개들 중성화 수술은 선택이 아닌 의무화 로 법이 바뀌엇읍니다. 쉘터에 자리도 없을 뿐더러 하루에 몃천명씩이나 죽어나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생긴 법입니다 물론 말 못하는 짐승을 수술시킨다는게 마음 아프시겟지여 하지만 멀리 한번 생각해보세여 개들 교배 시 켜서 새끼 낳으면 그 아이들 사람들이 다 책임 집니까? 아니잔아여 버리지 안고 책임만 진다면 정부에서 이런 법을 만들겟음니까 지금 현실이 그렇지 안아여 지금 쉘터에 서는 자리는 없는데 들어올 개들은 넘쳐나고 또한 그 아이들은 2주안에 누가 입양하지 않으면 안락사를 시키는데여 개들이 너무 많으니까 그 안락사 약까지 모자란다고 합니다 우리가 멀리 내다보앗을때 그 말 못하는 짐승들 더 이상 죽어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이 잇다면 중성화 수술로 막아주자고 생긴 법이니 중성화 수술을 나쁘게 생각 안하셧으면 좋겟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