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자꾸 제글만 내리시는지

글쓴이: 햇볕은쨍쨍  |  등록일: 08.13.2013 17:11:52  |  조회수: 2322
8가 진흥각몰에 잇는 뭉치애견에 맡겻다 애 허벅지쪽이 찢어져서 왓어오 
우리애처럼 얌전한애가 없는데 완전초보가 짤랏네요.. 
그루밍하면 벌벌 떨면서 꼼짝안하고 잇는 아인데 
다리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얼마나 무서웟을지. 
생각만해도 너무 열받습니다 
우리애같이 얌전한애에게 상처입힐정도의 실력애라면 
돈받고 깎이는거 안해야죠 연습 더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애 찾을때 하는말이 더 가관입니다 요키는 피부가 약해서 잘 찢어진답니다.. 사과한마디없이... 
긁힌게 아니고 움푹 패엿는데 어쩌면 이리될수 잇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길 바랍니다 


한번올리고 말려고햇는데
자꾸 삭제하시니
자꾸 올리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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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rtemisia  09.04.2013 13:49:00  

    음...그분도 죄책감에 엄청 힘들어 하실거에요. 울 쉬츄푸도 저의 실수로 2번 찢어졌거든요... 지금도 얼마나 맘이 아픈지...찟겼단 예기는 바리깡 사용시 protector안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