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월 17일 아침 오남이 사진입니다
오남이 주변을 청소하면서 묶여있는 것을 잠시 풀어주었고 같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운림동 아파트 주민들중 산책을 하러가는 여성 2명이 오남이를 보고 하는 말입니다
" 산책로에는 개들이 너무많다"
" 동사무소에 신고하여 포획하여 잡아서 죽여버려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땅주인도 자꾸만 채근거립니다, 동물보호소로 보내라고 합니다
공고후 10일이 지나면 안락사 시킵니다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 오남이를 임시보호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오남이는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타인의 땅에 묶여있었습니다.
오남이는 2018년 9월 10일경부터 오남이와 연고가 없는 타인의 사유지에 묶여있었고,
지나다니는 통행인들을 향하여 짖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땅주인이 기르고 있는 개인줄 알았었기에 관심을 두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추석연휴기간중에는 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었고,
추석연휴가 끝난 9월 27일 아침에 다시묶여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침마다 쵸코라는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인근 아파트에 사시는 분에게서 들었습니다.
인사만 하고 지내던 분이었는데 쵸코를 볼때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살아라하고 말을 하다보니 대화를 하게 된분이었습니다.
반려견 쵸코를 산책시키는 아파트 사시는 주민분에게서 오남이는 9월 10일경부터 묶여있었고 방치되어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남이가 방치되어있는 개라는 것을 알게되면서부터 아침마다 닭고기를 비롯하여 오남이가 먹을수 있는 음식들을 가져다 주셨다고 합니다.
물은 아파트에서 가져오기는 거리가 있어 물은 가져다 주지 못하셨다고 하셨습니다.
9월 10일 경부터 오남이가 짖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추석연휴전까지는 어떻게 물을 먹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오남이가 묶여있는 현장을 확인하니 물이 없었습니다.
부리나케 물을 가져다가 주었더니 허겁지겁 급하게 물을 먹었습니다.
그때부터 오남이를 돌보면서 주인을 찾으려고 수소문해보았습니다만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추정을 하고있습니다만
오남이가 묶여있는 도로 앞에 청심병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조헌병(=정신병),알코올중독,정신지체환자들을 수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입원해 있는 환자들중 아침마다 근처의 마트에서 과자등 식품과 생필품들을 사서 들어가는 광경이 매일 목격되기도 하고,
횡설수설하는 환자들이 도로를 지나다니는 경우도 있는 광경이 목격되는 병원입니다.
아침마다 마트에서 생필품들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이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 추석연휴에 외출하였다 재입원한 환자들이 있는가 질문을 하였는데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추론을 하였을 때 청심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중 한사람이 오남이를 묶어놓고 방치하지 않는가 추정을 하고있습니다.
오남이가 묶여있는 땅소유주가 청심병원 업무과장에게 질의하였는데 오남이 견주는 없었다고 합니다.
오남이 견주를 찾으려고 수소문 하였으나 현재까지 주인을 찾지못하고 임시돌봄을 하고 있습니다
콩레이가 한국을 지나가는 중에 광주도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10월 4일 오후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다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하자 오남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 비를 맞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와중에서도 오남이 견주를 찾으려고 112에 신고를 하였으나 긴급전화를 받는 곳이여서 일반적인 신고는 받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일반민원을 받는 182번에 통화를 하게되었고,
해당지역 지구대를 연결시켜주어 오남이 상담을 하던중에 오남이를 보호하고 있는 자체가 범죄라는 기가막힌 소리를 들었습니다.
오남이가 묶여있던 곳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기에 비가 그치자 되돌려놓았습니다.
오남이를 편안하고 쉴 수 있는 곳을 생각하다보니 동물보호소라는 생각이 들어 구조의뢰를 하였습니다만 공고후 입양이 되지 않으면 안락사를 시킬 수밖에 없다고 하여 동물농장에 제보도 하였었습니다
오남이를 처음 보았을때 한쪽눈에 눈꼽이 끼여있었으나 10월 9일 다른 한쪽눈에도 눈꼽이 끼여 안약을 넣어주려고 식염수로 세척하는과정에 눈에서 움직이는 기생충들을 보았습니다.
다급하게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병원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10월 10일 학동에 있는 현동물병원에 내원을 하여 오남이 눈에 있는 기생충을 제거하는 치료를 하였고, 심장사상충 검사도 하였고 예방조치도 하였습니다
10월 13일에는 구충제도 먹였습니다
안충을 제거하고 난후 병원에서 조제해준 안약을 매일 3 ~5회 안약을 넣어주고 있습니다.
오남이 견사도 마련하였고 이불을 넣어주었는데 자지않는 것 같아 전라남도 강진에서 볏짚을 구한후 말려서 넣어주었습니다.
땅주인이 동물보호소 보내라고 말을 하는등 불편해 하여 땅주인에게 조심하고 있습니다.
행여나 오남이에게 해가 될까와 땅주인에게는 말도 공손하게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형식적인 인사치레만 하고 지내는데 지금은 오남이 때문에 공손하게 대해주고 있습니다.
오남이 견사를 준비한후에는 오남이 집있는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청소하고 있습니다.
오남이 덕분에 지저분하고 더러웠던곳이 깨끗해지면 땅주인이 오남이가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면서 불편해하는 말을 하지 않을을것이다는 생각에 청소를 해주고 정리를 하고있습니다.
오남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할 때 체중은 12.5kg인 중형견입니다.
견종은 진돗게 믹스견으로 추정됩니다.
오남이가 묶여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산책도 시키고 있습니다
지나다니는 분들이 오남이가 총명하고 영리하고 순하다고 말들을 하십니다.
병원에서 나이는 한 살이라고 하였습니다.
소형견은 입양이 되는데 중형견은 입양이 쉽지 않을 것 같아 해외입양을 보내려고 합니다.
저는 안락사 되기전의 유기견을 구조하여 같이 동거한지 14년째입니다.
2018년 2월9일에는 구양이를 구조하여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구양이는 라디에이터 옆에서 점심을 먹고 쉬고있습니니다.
구양이는 2018년 2월 9일에 구조하여서 이름이 구양입니다.
구양이는 꼬리가 구브려져 펴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학대를 하였던 고양이입니다.
2월 9일 아침에 업무를 보고 들어오다가 카페앞에서 서성거리는 것을 보고 “ 밥먹었냐, 추운데 집에가라, 갈곳없으면 집에가자”하니까 따라오기에 확인하면서 집까지 도착하였고 대문을 열어주니까 들어와 목욕시키고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집에는 하양이,꼬리, 그리고 새끼들 4마리 도합 6마리 가족고양이들이 먹이를 먹으러 오고있고 놀이터가 되기도 합니다.
여름이라는 길양이도 밥을 먹으러 오고있습니다.
여름이는 어미를 알수없지만 주먹만할 때 집으로 오기시작하였습니다.
하양이가 나타나기 전에는 여름이가 마음대로 지냈는데 하양이에게 밀린후에는 밥만 먹으로 오고 있습니다.
여름이가 눈을 다쳤었는데 오지않아 치료를 하지 못하였었는데 지금은 다시 다가오기시작하여 약을 발라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소형견은 입양이 되고있지만 12.5kg인 오남이는 입양이 쉽지 않습니다.
동물보호소를 비롯하여 관련 단체들을 통하여 입양을 보내려고 하고있지만 아직까지 못하였습니다.
한국의 방송국에서 보도된 뉴스중 개농장의 대형견들이 구조되어 입양이 되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오남이가 안심하고 자유롭게 생활할수 있게 입양을 받아주실 가족을 찾고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소형견들이 입양이 되었다가 다시 파양을 하여 유기견이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파양되지 않고 평생도록 생활을 같이 해주실 가족이 되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오남이를 임시보호하고있는 견사가 있는 땅주인이 오남이를 나가라고 할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연락처는
동물자유연대 대한민국 02 - 2292 - 6338
동물권행동 카라 ☎ 대한민국 070 - 4760-7284
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 062 - 571 - 2808
sbs 동물농장 대한민국 02 - 2113 - 3456
입니다
제가 입양의뢰를 해놓은 단체와 오남이 상황을 제보한 방송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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