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알려 드릴께요.
벼륙때문에 쉘터에 보내는것은 좀 너무 한것 같지 않으세요?
몸 전체의 털을 깍으세요.
간단히 해결되어요.
벼룩이 몽땅 없어집니다
Amazon에 들어가서 검색창에 Advantage for dog을 치면 독일 바이엘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살충제가 있는데, 조그마한일회용 눈물약 처럼 생겼는데 목덜미에 약을 떨어띄면 약성분이 개의 피부 속으로 흡수되어 frea/bug가 피를 빨아멱으면 죽는 원리로 효과는약 3개월 정도로 고양이용과 개용,2가지가 있음.나도 처음엔 고양이에게 반신반의 하고 써봤는데, 쏘구웃! 근데 쫌 비싸용.개당 11불 정도(가축병원에선 10배 받음)잔인하게 개 발가벳기지 마시고..므자비하게스리..ㅉㅉ.
ㅋㅋㅋㅋ
몽땅 털 깍아 준다고 무자비한것은 아니고, 일년에 한번씩 해 주니깐 피부 첵업도 되고, 벼륙을 완전 소탕시켜서 강아지를 편하게 해주니깐 나는 좋더라구요. 그 벼룩 잡으려고 약을 많이 써도 그 벼룩새끼들을 잡기 힘들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털이 날리지 않고.....그런데, 한달지나면 털은 몸을 다 덮을정도로 금방 자라니깐 추위를 걱정 안해도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