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슬이 11가와 12가 사이 밥을 못 주게 그릇들을 다 치우고 하네요

글쓴이: flffl  |  등록일: 09.08.2026 19:10:55  |  조회수: 65
제가 밤 마다 길냥이 밥을 20년째 주고 있어요 .헌데, 며칠전 킹슬리와 11가와 12가 사이에
애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이곳에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나타나 부어놓은 밥에 지팡이로 이리저리
치면서 밥은 다 흩어지고
밥 먹던 길냥이들이 놀래서 다 도망가고해서 제가 하지말라고 그여자 지팡이를 잡으니까
저를 밀쳐서 세멘바닥에  그냥 자빠져 무릎은 찢어져 피가 나고 ....난리가 아니였어요 .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도움을 청해보려고 했지만 밤 이라 아무도 보이지는 않았고 ..
그리고 다음날에 가 보니까 물그릇 밥 그릇은 다 없어지고 태양을 가리려고 받쳐놓은
물그릇위에 나무토막은 다 버려져 있었고.. 어제도 가니까 그릇들이 다 치우고 없었네요..
배가 고파 밤 마다 나오는 길냥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이곳에만 20마리가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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