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조금이라도 더 낳은 동물병원 소개부탁드려요.

글쓴이: evita79  |  등록일: 09.18.2025 08:56:26  |  조회수: 157
안녕하세요.

이제 8살된 반려견과 4살된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한테 진심인 동물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너무 계산적이지 않고 본인에 실력을 과대평가하지 않는 좋은 의사샘이 있는 병원추천 부탁드립니다.
좋은곳은 함께 나눠요~
글읽는 모든분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Ssung1577  11시간 전  

    여기 가격도 적당하고 한국 수의사분들도 좋아요
    Vermont Animal Hospital 
    1502 S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06
    (213) 263-9500

  • Solecito  10시간 전  

    제 사랑하던 강아지 vermont animal hospital에서 중성화 수술후 못 깨어나고 죽었습니다.
    죽고 난후에야 yelp를 봤어요.
    DOG KILLER 라고 글 많이 올라와 있어요.
    Review보시면  호, 불호 반반 이지만 끔찍한 경험하신분들 많아요.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제 경우는 병원 데려가기전 까지 너무나 건강하게 잘 뛰놀던 강아지였구요. 너무나 이뻤던 강아지 였어요.
    수술 마치고 못 깨어난다고 해서 달려 갔는데 죽어 있었어요.
    입은 끈으로 묶인채 있었어요.
    너무나 끔찍하게 슬펐고 고통스런 기억입니다.
    병원측 에서는 아무런 설명 조차 하지 않았고
    그냥 죽었다 , 이유는 모른다 였어요.
    수술전 통화한 의사는 lee였는데 제가 달려 갔을 땐
    그 의사는 이미 병원에서 사라진 상태였어요
    만나주지도 않았어요.
    정말 여러 웹사이트의 리뷰를 보셔요
    여기 정말 수술은 절대 안 된다 하는 후기 많아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