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 작작좀 했으면

정말 라디오 코리아 홈페이지가 커뮤니티를 위한건지 nn 본인만을 위한 것인지 마치 개인 홈피마냥 행동하는거 못봐주겠네요.
담당자분한테 직접적으로 메일을 보낼가 하다가 제 생각으론 많으신 분들이 공감할거라 판단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가끔씩 라디오 코리아 토크앤토크에 들려 이런저런 글들을 읽어보고 몰랐었던 정보도 알아가곤하는데 정말 물흐리는 한사람 nn 때문에 이젠 오기가 싫어질 정도입니다.
어쩜 그렇게 한 글 건너 한 글 마다 딴지를 걸고 부정적으로 댓글을 달고 앞뒤가 맞지도 않게 글을 쓰고 펌질을 하고 대놓고 글쓴이를 비하하는 말을 하고 인종차별에 본인 개인홈피 마냥 일일이 다 참견을하고 댓글을 도배를하고 심해도 너무 심한것 같네요.
이런저런 글들이 올라오니 상황에 따라 맞는 댓글을 달고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는게 맞겠죠 또 각자의 생각이 다르니 어떤 특정한 글에대해선 의견이 서로 대립하게되는경우도 있구요. 어떤 사람들은 정말 급하고 막막하고 걱정되고 사람들의 도움을얻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해서 절실한 마음으로 질문을 하거나 그냥 막연히 궁금해서 의견을 공유하려고 글을 올리는데 이 nn 이란 사람은 거기다 대고 비하하는 말을하고 딴지걸기 일수입니다.
하도 많아서 일일이 다 기억하고 쓰는것도 시간낭빈데
최근 글 몇개가 너무 기가 막혀서 적습니다.
어떤분이 아드님 우울증때문에 걱정섞인 글을 올리시고 솔루션을 찾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운동을해보세요 태권도를 해보세요 이런식으로 걱정어린 댓글을 달아주실때 이사람은 정신병은 약으로도 고치기 힘드네 어쩌네 의사는 환자를 고치기보단 잡고있으려고 하네 어쩌네.. 너무 기분이 나쁠정도로 생각없이 글을 쓰네요.
또 어떤 유학생분이 다치셔서 보험관련 글을 올리셨는데 거기다대고 님은 왜그렇게 잘 넘어지고 깨지고 하냐고 원래 그러냐고 말도 안돼는 글을 올립니다.
저만 그런건지 여러분도 공감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저 nn 이란 사람이 쓴 글 하나하나 댓글 하나나하나 보게 될때마다 (때론 원하지도 않지만 어쩔수없이 있어서 보게되죠) 기분이 너무 나쁘고 왜그렇게 도배를하고 하나하나 댓글로 딴지를 걸고 도와줄거면 진실된마음으로 걱정해주던가 일일이 부정섞인 말로 그러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아무리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는 커뮤니티 웹사이트라 하지만 정말이지 작작좀 했으면 싶네여.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는데 딱 이 사람 nn 을 두고 하는말갔네요.
라코 담당자분도 이사람좀 자제시키던지 뭔가 해결책을 냈음하는 바램입니다.
분명히 이글을 보면 nn 이사람 딴지를 걸고 뭐 어쩌네 저쩌네 짓거리겠져
하지만 그런거 신경쓰면 올리지도 않았네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생각 한번쯤이라도 해보셨을거라 생각하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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