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에 여렷을때 이민을 와서 몰라서 그러는 대요. 항상 한국에 부동산 전세 융자 와 부동산 신탁 회사에 대하여 몹시도 궁금 했어요.
1: 내가 알기로는 한국전세 시스탬이라면 미국 Lease 시스탬과 비슷한면이 잇는반면 계약한 기간이 만료가 되면 이사올때 지불한 디파짖을 고스란히 받아서 나가는 정도로만 알고있긴한데 미국식으로 표현하면 Long Term Lease with Large Amount Refundable Deposit 정도로 이해하면 되나요 즉! 만기때 고액에 원 보증금을 다시 그대로 돌려받는 장기간 주택 전세??!! 이정도로 이해하면 되나요? 그리고 뉴스에서 보면 한국은 전세집으로 가는 사람들도 은행에서 융자를 받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집에대한 집문서나 집오너는 엄언히 따로 잇는데 은행에서는 전세 세입자들한테 무슨 단보로 융자를 하나요? 이점이 매우 궁금 합니다!!
두번쩨로는 한국은 주택을 신탁하는 회사가 있는걸로 아는데 미국식으로 말하면 Property Management 즉 주택/건물 관리회사 와 비슷한겄도 같은데 한국에 신탁회사들은 미국과는 달리 관리만 하는게 아니라 아예 그건물이나 주택에 대한 오너쉽 까지도 인수 한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원 건물주나 주택주들이 이런 신탁회사들에게 오너쉽 타이틀 까지 넘겨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며칠전 한국 리포트를 보니 한국에선 요즘 건물/주택 주둘이 신탁회사에게 오너쉽 과 관리를 동시에 맏기고 자기가 아직도 그부동산 주인것처럼 융자서류를 꾸미는 동시에 전세를 놓아서 사기를치고 융자를 안갚고 해당 부동산은 공매에 넘어가고 전세로 들어간 전세 세입자들이 고스란이 피해를 봤다는 리포트가 있더군요. 그런데 해당부동산에 오너쉽은 신탁화사에 권리므로 아무도 책임지지 안는 히얀한 시스탬 그리하여 요즘은 해당주택에 등기부등본 외에 신탁원본 이라는 서류를 또 확인 해야한다고 하니 저에 미천한 생각으론 도저히 이해가 좀 않되네요..
다시한번 여쭈옵니다. 한국에서는 왜 주택이나 건물주들이 신탁화들에게 관리외에 오너쉽까지 넘기나요? 신탁회사들은 그냥 거기서 서비스 피만 받는거 같은데?? 그리고 은행에서는 어떻게 부동산 주인이 따로있는 주택으로 이사가는 전세 세입자들에게 융자를 해주나요??
한국은 아직도 미국처럼 제 3자 기관인 에스크로 와 타이틀 인슈뤈스 시스탬이 안되 있나요? 만약 미국처럼 그게 없다면 주택/건물 매매시 어떤기관으로부터 어떤 서류들로 새오너쉽을 보장하며 사기매매를 방지 하나요??
정말 궁금 합니다!!
댓글들 부탂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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