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아픈 손가락 정 청년 같은 마지막이 없엇음 하는 마음입니다.

글쓴이: Yejean  |  등록일: 07.22.2024 13:25:34  |  조회수: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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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Yejean  3달 전  

    가족분들도 아주 어렸을때부터 계속해서 잘 대처하는법을 아픈 손가락 자녀들에게
    알려주세요.

    물론 부모님과 가족분들이 힘드시겠지만,  한번만 더 깊은 애정으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자녀에게 관심과 많은 지도를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카지노 사장님! 지금 한순간을 바라고 발뺌을 하시지 마시고, 미래를 생각하세요.
    지금 이순간만 카지노 사장님 이 되실것인가요? 아님 대대 손손 카지노 비지니스 맨이 되실것인가요?

    훌륭하신 비지니스 맨이 되셔서 내 후손들에게 존경을 받아야 하시지 않으실까요?

  • Yejean  3달 전  

    카지노 사장님!! 전 세계 비지니스 맨 과 사람들이 요새는 다 지켜보고 있어요.
    이 세상 모든것이 사람이 우선이자나요.

    내 비지니스에 이용하시는 사람을 우선시 해야 합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이 없다면, 대행해주는 보안 사람들도 쓸수 없어요.

  • Imk@  3달 전  

    무슨 말씀을 하시나, 혹시 선문답
    ..

  • Yejean  3달 전  

    내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남의 아픔을 알지 못하는 사람인것 같은데... 친구들하곤 잘 어울리시나요?  친구들 배신 때리고 살지나 마시길.. 남의 아픔을 모르는 사람은 친구들도 배신 잘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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