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아는 지인이 음식을 해서 먹을거냐고 해서 의심스러워 안먹고 버렸는데

글쓴이: Yejean  |  등록일: 03.10.2024 15:49:32  |  조회수: 1271
아는 지인이 음식을 하든지 투고 해서 자꾸 먹으라 해서 받아서 버리다가
오늘 월남쌈을 갔다 주었는데,  이명이 들리고, 머리 아프고, 졸리고, 심장 벌렁거리고,
손이 오그라드네요.

의사분 계시면 이증상이 뭘까요.

갑자기 월남쌈 먹고 이러네요.

피검사 하면 나오나요? 병원 관계자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작년에 어바인에 어떤 나이 먹은 아줌마가 남편음식에 무엇을 타서 걸렸다던데
그뒤로 남이 주는 음식 안먹고 있다가  한번 믿어보자 하고 먹다가 ...

병원 응급실 가야 하나요?

아무리 친한 지인이고, 가족이라도 닥터도 아니고 닥터가 간호사에게 약을 처방하기전에
함부로 음식에 약을 넣거나,  케미칼 넣으면 안된느거지요?

왜 그런짓을 할까요? 정신에 문제 있는거지요?
 
먹다  남은 음식 어디다 보내고 조사 할수 없나요?

지금 지인이 이글을 읽었나보네요 계속 문자하고 변명 하는데요 어떻게
정확하게 진상 을 가려서 다시 못그러게 할수 없나요?

그런짓 하다가 걸리면 본인신세 완전히 망가질텐데요.
이건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 문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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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Yejean  1달 전  

    이지인은 음식해서 갔다주면 본인은 안먹고 남편만 줘요. 아마도 본인이 한짓때문일것 같아요.
    완존 ㅁ ㅊ ㄴ 이에요. 

    어제 할일이 많았는데 하지도 못하고,  지금은 기운이 없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라고
    내가 끝까지 저 ㅁㅊ ㄴ 믿은게 잘못이지요.
    아마도 아프신 자기 엄마 모시기 귀찮아 양로 호텔 들여 보내고
    나한테 하듯이 했을거 같아요.  너가 니 엄마 한테 하듯이
    너도 똑같이 니 자식에게 당할것이라는거 알길 바란다.

  • mamaleon  1달 전  

    월남쌈에 본인 체질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이 있을수 있었겠네요.

  • Yejean  1달 전  

    담배 알러지 있어요. 이 알러진 기침, 재채기 심하게 하고
    체스트가 심하게 쓰립니다.

    이정돈 아니에요.

    정말 음식에다 이상한 장난질 하는것은 인간의 권리 를 위협하는거에요.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한거고요.
    음식에다 이상한 짓거리 하는것도 음주운전과 같이 사람이 죽을수 있다고요.
    한번만 더 나한테 이런 증상 있으면 난 그 음식들 싸가지고 경찰서 가서 리포트 하고
    병원가서 피검사 할거에요.

    내 지인 이 나한테 처음 저지른 일이라 안갓어요.
    지인 너 똑똑히 들어! !! 한번만 더 사람들에게 이런짓 하면 너 정말 경찰한테 잡혀 가고
    니 가족한테 쪽팔림 당할줄 알어.

    그리

  • Yejean  1달 전  

    저 알러지 없어요.
    병원에도 예방주사 맞을때 알러지 있냐고 하면 없다고 할정도로 건강합니다.
    엊그저께 월남쌈 먹어 보았어요. 저 스프링 월남쌈 엄청 좋아해요.
    그동안 아무이상이 없었고, 이번에 똑같은 월남쌈 먹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오후 한시에 지인것을 먹고선 하루 웬종일 기운 팔다리가 힘이 빠져서 새벽 한시까지
    누워 있었어요.
    화장실 갈때 도 술마신것처럼 휘청취청 거리고 다리가 힘이 풀리고 마비 증상처럼
    벽 잡고 갔어요.
    아무튼 마멜레온님도 조심하실길 발랍니다. 요새 미ㅊ ㄴ 놈 들이 엄청 많아요.

    전 사람들 만날때도 요샌 상대방이 저에게 음식 권하지 않게 미리 배불러서 못먹겠다는둥
    아님 내물도 미리 준비해서 권하기전에 미리 마셔버려요.

    혹시 내 지인이 마멜레온 지인일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아는 한살 많은 친구가 내 두살터울 언니하고 친구 먹었더라고요.
    살기좋은 동네는 나 혼자서만이 만들수 없어요. 다같이 공동으로 할때 이루어질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