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불능의 삐딱한 불교인

글쓴이: nn  |  등록일: 02.03.2013 09:54:39  |  조회수: 1035
구제불능의 삐딱한 불교인

불교인 중에 삐딱한 넘을 만났다.

LA 의 사찰에 가끔 보이는 50-60대 남자인데
키는 크고, 머리 가운데는 벗겨지고,
옆머리카락은 길게 목까지 내려온 자식 이다

한사상 대회에 사진기를 안가져가서
독선적인 삐딱한 미친 자식의 사진을 못찍었는데

교수들에게도 정치관이 자기와 같지 아니하면 따지고든다.

불교신도들을 佛子라 부르면 안된다고한다.

佛子란 부처의 자녀란 뜻인데
우리들은 부처의 자녀가 아니기에
절대로 불자라고 부르면 안된다고한다.

몰라도 한참 모르는 놈 이다.

경전에는, 불교교리에는,
깨달으면 누구던지 부처가 될수있다고 했다.

부처도 될수 있는데 어째서
불자는 될수가 없다는 것인가?

불교를 아주 괴상하게 배우고
오직 박근혜만이 적당한 대통령이며
북한은 적으로, 원수로알고,
남한은 반공을 해야한다는 넘 이다.

교수들 중에 야당 편을 드는 발표자 presenter 가 있으면 따지고 든다.
발표자 분들은 발표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
이자식은 정치관, 종교관이 자기와 같지 아니하면 따지고든다.

박정희 시대와, 박근혜의 시대는 다르다.

박근혜 자신도 북한을 원수만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녀의 정치관이나 친북 정책을 보면,,, 그렇다.)

불자 중에는 어째서 부처를 모르는
독선적인 개같은 삐딱한 년 넘 들이 이리도 많을까?

혹시 이넘이 XXX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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