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 waves 뇌파 종류와 특성, 명상과 최면술

brain waves 뇌파 종류와 특성, 명상과 최면술

독자 평 ;
사람이나 동물에게는 뇌파가 있다
감정, 정서, 고민, 행복, 과격한 행동, 분노, 수면, 명상에 따라 뇌파가 변한다.

내가 건강을 유지하는데는 이상구 박사님의 건강방법에 큰 영향을 받았다.
특별히 몸에 좋다는것만 쫒아다니며 먹기보다는
그냥 일반적으로 싼것 먹고, 물마시고,
공장을 통해 나온 소다 음료수 종류는 집에서는 마시지 않는다.

뇌파 중에서
명상 최면술과 관계되는 파장 theta wave ㅅㄷㅔ타파에 대한 이아기를 하려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세타파 theta wave 를 거부하라고 가르친다.

세타파는 명상, 최면술과 관계되서 기독교와는 관계가 없기 때문일까?

요즘에는 건강 강의가 너무 기독교에 집착하도록 강의을 하신다.

기독교에서 하는 기도에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묵상기도 默想 meditating prayer 가 있다.

명상은 기독교적이 아니라고 할수도 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일반적이 명상을 거부 한다면, 묵상기도도 거부를 해야한다
묵상기도는 명상과 같은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

현대병은 유전자병이라 강조하시는건 맞다.
좋은 음악이나 즐거운것을 보면, 암을 예방 할수 있다고 가르친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 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여기에는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인터넷에서 매일 좋은 그림이나 경치를 보면
병이 저절로 치유되는게 아니다.

밖에 나가서 활동을 하고, 운동도 해야한다.

병이나 암은 강의를 듣고 좋은것을 보는것으로 치유가 가능 하겠지만
보다 중요한건 음식과 운동의 균형이 깨지는데서 병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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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에너지는 현실을 개척해 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에너지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던 사람들은 모두 병이나 암에 걸렸을까?
아니다.
마르틴 루터킹, 말콤X, 노무현, 기타 기존 관념에 반론을 제기 했던 사람들은
매우 귀중한 사람들이다.

밝은쪽 보다는 어두운 쪽을 볼수있는 사람들이 매우 귀중한 사람들이다.

문학, 미술, 음악에서 기존 관념을 깨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던 문호, 화가, 음악가들은
당시에는 인정을 받지못하고 불행하게 살았으나
세월이 흐른 뒤에는 귀중한 인물로 인정을 받은 경우가 허다하다.

어두운쪽은 무엇인가가 가로막아서 생긴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이 가로막은 것을 제거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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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은 자신을 조정당하도록 다른사람에게 맞기는것인데
나는 최면술에 호기심은 있으나, 나’ 자신을 걸리게하고싶지는 않다.

명상은 사람의 건강에 해보다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명상은 하지 않는다.
명상이 필요하면 한잠 자면 그게 건강에 더 좋다고 생각한다.

명상이 기독교적이 아니라해서 멀리하라고 가르치기보다는
인간에게 도움이 되면
기독교적이 아니라하더라도 받아드릴수 있는 너그러움이 필요하다.

건전한 종교는
종교 밖에서 보고, 일반성을 띠어야 건전한 종교라 말하고 싶다.

좋은 것 이지만 교리에 어긋나서 배척하고, 교칙에 없어서 거절하면
많은 교인들이 혜택을 받지를 못하고, 희생양이 된다.

묵상기도가 명상과 공통점을 갖는다면,
구지 세타파를 거부하며 명상을 반대 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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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의 종류
http://www.newscience.co.kr/sub/01_08_2.php

1. 감마파 30Hz 이상, 외적의식 불안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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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타파 14 ~ 30 Hz, 외적의식
평상시의 뇌파 외계와 대응하여 긴장상태에서 일을 처리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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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파파
3-1. 페스트 알파 8 ~ 14 Hz 12 ~ 13 Hz, 내적의식 주의 집중과 약간의 긴장

3-2. 미들 알파 10 ~ 12 Hz,
공부능률 향상, 정신통일 상태, 기억력과 집중력 최대 상태, 스트레스 해소.

3-3. 슬로우 알파 8 ~ 9 Hz, 명상, 무념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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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타파 theta wave 4 ~ 7 Hz 내적의식
졸음 상태, 얕은 수면, 명상, 초능력 발휘할 때의 뇌파(최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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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델타파 0.5 ~ 4 Hz 무의식 깊은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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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타파 beta wave
의식이 깨어있을 때의 뇌파는 베타파(beta wave)입니다. 이 상태가 계속해서 지속되면 뇌는 혼돈에 이르고 초조해집니다. 물론 학습효율도 저하되게 됩니다. 따라서 바람직한 상태로 뇌를 유지하고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저뇌파상태가 유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일상 생활 중에 대부분 사람의 뇌파는 베타파로 14 헤르츠에서 100 헤르츠 이상으로 빠르게 움직입니다. 우리가 눈을 뜨고, 걷고, 흥분하고, 외부 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대개는 14 헤르츠∼40 헤르츠)에서는 베타파가 우리 뇌를 지배합니다.

3. 알파파 alpha wave
우리가 눈을 감고 몸을 이완시키면, 뇌파의 활동은 속도를 완화시킵니다. 이때 우리 뇌는 13 헤르츠에서 8 헤르츠 사이의 알파파를 폭발적으로 생산하게 되고, 뇌는 알파상태가 됩니다. 알파파 상태는 뇌의 이완상태입니다. 의식이 높은 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고 있을때 발생되는 뇌파가 알파파입니다.
알파파를 명상파라고도 하는데 근육이 이완되고 마음이 편안하면서도 의식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알파파가 나오면 몸과 마음이 매우 안정된 상태임을 뜻 합니다. 건강하고 스트레스 없는 상태의 사람들은 알파파 활동상태가 많이 생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세타파 theta wave
얕은수면 상태때에서는 알파파보다 더욱 느린(8Hz에서 4Hz)세타파가 발생되는데 세타파는 지각과 꿈의 경계상태로 불립니다. 이 상태에서는 예기치 않은, 꿈과 같은 마음의 이미지를 종종 동반하게 되고 그 이미지는 생생한 기억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곧 갑작스런 통찰력 또는 창조적 아이디어로 연결되기도 하고 초능력이라는 비 현실적이고 미스터리한 환상적 상태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해결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창조적인 힘이 되기도 합니다.

5. 델타파 delta wave
깊은 수면 상태에서 발생되는 뇌파입니다. 세타파보다 더 느리게 움직이는 4 헤르츠 이하에서 형성됩니다. 우리가 델타 상태에 있을 때는 잠들어 있거나 무의식 상태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델타파 상태에서 많은 양의 성장 호르몬을 생성 시킵니다.

사진 2, 65kb http://universe-review.ca/I10-47-wav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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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84kb
http://students.iitk.ac.in/projects/_media/brain_waves_grap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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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66.5kb
http://1.bp.blogspot.com/-FGQ8keb-0oY/T3qnzB9dWZI/AAAAAAAAAB0/YA2l33S_kJ8/s1600/Brain_waves_large.gi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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