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오래 보관방법
불만제로에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김치가 곰팡이가 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곰팡이가 나는 이유는
김치냉장고의 온도차가 커서 발효의 이상으로 곰팡이가 생긴다
오래 전에 금성사에서 전기온돌을 만들었는데
온도조절기의 온도차가 크면
잘때 땀이 날 정도로 온도가 올라갔다가
미지근 할 정도도 안되게 온도가 내려가면 잠을 잘수없고 감기 걸린다.
어떤 경우는 전기장판이 뜨거워서 누렇게 과열이된다.
비싼 김치냉장고를 안쓰고
일반냉장고에다 김치를 오래 보관할수가 있다.
나는 김치냉장고가 없다.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짜게 담그지 않는다.
그러나 수개월을 보관해도
김치가 시큼하게 발효가 잘 되고, 불어터지지도 않는다.
헌데 어케 김치가 일반냉장고에 오래 보관 할수가 있을까?
배추를 소금이나 소금물에 절이는 일반 과정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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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하고 마늘을 떠로 따로 갈아서 냉동실에 보관을 하고
김치를 담글때는 생강, 마늘을 많이 넣으면
김치가 썩지도 않고, 불어터지지도 않는다.
마늘은 너무 많이 넣으면 군내가 날수 있다.
그러나 생강은 많이 넣어도 상관이 없고 몸에도 좋다.
생강을 썰어서 넣으면 씹어먹기가 불편하지만
갈아서 넣은거라 눈에 보이지 않아서 먹기가 좋다.
김치를 담글때는 상자를 통채로 사서 6-9병을 담근다.
그리고는 수개월 먹는다.
6개월이 되도, 발효가 잘된 상태이고, 불어터지지도 않는다.
땅은 시원하고, 온도 변화가 거의 없고, 일정하다
가장좋은 보관방법은 냉장고보다는
그늘진 바람 잘 통하는 지붕이 뜨겁지 아니한 창고에다
땅을 파고 묻으면 가장 좋으나
미국에서는 바쁜 이민생활이라 그리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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