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B hearing

글쓴이: Korean  |  등록일: 01.14.2013 22:49:57  |  조회수: 813
11 grade 학부모입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데 저희 집사람이 미국에서 얘를 돌보고 있습니다.
제 아내가 이른 아침에 일을 하기 때문에 아이를 학교에 바래다 주는 경우 종종 지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 3달동안 10번정도..  3번의 결석은 있었지만 아프고 여행이 있어 Excuse는 한 상태입니다)
헌데 지각을 문제 삼아 1차 경고를 하더니만 SARB hearing 통보를 하네요
근본적으로 반복적인 지각의 문제은 있지만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요?
다른 미국 얘들도 지각들을 많이 한다는데...
우리 얘에 대해서 인종 차별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미국 교육체계를 몰라 판단할수가 없는데 자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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