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글쓴이: 좋은방3  |  등록일: 12.22.2012 09:25:03  |  조회수: 1007
인식(사물을 분명이 알고 그 의의를 바르게 이해, 판별하는 일)의 차이에서 오는

오류는 엄청난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나를 낳아준 부모를 부모가

아니라고 부정하게 되면 인식부족(어떤 문제에 대하여 정당히 판단할 지식이 부족한

일) 때문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인식될 때 이를 진실이라 하며 이것이 진리 접근에 필수조건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진리를 알면 자신이 자유 함(편안)을 가질 수가 있다고 합니다. 사람

은 오성(자연법칙의 원천-칸트 순수이성 비판 p144)으로 감성(자극 또는 자극의 변

화에대하여 감각 지각이 일어나는 능력)흐름을 측정하게 되여 ?펴하며 감정도 자극

되여 눈에 눈물이 자연 흐르고 흐느끼게도 되며 기뻐할때는 기쁨의 감정도를 자극하

여 즐겁게 되여 기쁨으로 사물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인식의 차이란 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사물을 보는 측면과 자신

감성에 따라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최면에 빠지게 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엄연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식에 따라서 사물이 변하지는

안습니다.


우리는 알 권리가 있습니다. 모르면 배우고 듣고 하여 사물을 바르게

판단할 때입니다. 이도 전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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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라이버1  12.23.2012 01:13:00  

    밥은 먹고 다니냐..??

  • nn  12.24.2012 10:29:00  

    종교가 감정에 치우치게하고 이성을 거부 합니다
    원글 당신의 글도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그니까 사물을 바로 보려면 뭘 어케 하라는건지?

    사람이 다 모르면 듣고 배우나 그것만으로는 안됩니다요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가 철학을 공부하고도 보수에 붙은건
    이익때문이지 몰라서가 아니요
    라디오코리아 김동길이 공부를 많이 하고도 나라 망친 이승만을 추종하는건
    무식 해서가 아니요
    모르면 공부 좀 하고 못난 소리 그만 하시요

  • 아랫글  12.26.2012 08:18:00  

    밥은 먹고 다니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