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똥, 제거하지 말고 먹자, 오염물질, 정화시설
독자 평 ;
아래는 멸치와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오염물질에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오염물질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방법은
하수구를 통해서 흘러들어가는 것과
하천, 강을 통해 흘러들어가는것이다.
한국의 경우 강을 통해서 나가는 것은 비오는 날 몰래 방수를 하기때문에 심각하다
육지와 닿는 해변으로 나가게 된다. 정부는 대기업 편이라 눈감아준다.
그러나 하수관은 바다 멀리 묻기 때문에 해변에는 그리 영향을 받지 않고
하수구를 통해서 나가는건 그냥 바다로 나가는게 아니고
정화시켜서 바다로 나가므로 문제가 없다.
* 정화시설 sewage disposal facilities, sanitation facilities.
CA 주 OC의 fountain valley 에 fountain valley water district 가 있다.
대단히 크다. 지하수 보충 시설이라 하지만
사실은 하수관을 통해서 나가는 오물들을 정화시키는 과정인데 이 더러운 물을 마시는 물로 정화시킨다.
그리고는 직원도 마시고 우리도 마셨다.
[ 2009년 쯤 CA 주 하의원 초청으로 회의에 참석 한 일이 있고 정부 직원들 약 200명 정도 왔는데
내가 2가지를 건의 해했는데 생각지도않은 나 혼자만 큰 박수를 받았다.]
물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견학을 할수있다.
(714) 378-3200 adr 18700 Ward Street Fountain Valley, CA 92708
지하수 정수 시스템, Replenishment [보충, 보급]
한국어 (GWRS: Groundwater Replenishment System)
http://www.gwrsystem.com/languages/about-gwrs-korean.html
youtube 5분 12초
Orange County's (CA) Groundwater Replenishment System
http://www.youtube.com/watch?v=uiu-OFFU3Wo
오염물질에는 바닷물보다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으로 나눌수있다.
그러나 멸치가 먹는 plankton 이 오염되있지 않다는 보장이 없다.
무거운 오염물질들은 가라앉으므로 프랑크톤에도 오염이 될수가 있다.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오염물질들은 비중이 언제나 바다보다 가볍다는 보장은 없다.
바닷물보다 가벼우면 물 위에 사는 고래. 펭긴, 물개, 들이 오염된다.
그러나 오염물질이 바닷물보다 무겁거나 또는 핵 쓰레기들은
바다 깊이 저장하는데 멸치는 언제나 안전하다고는 할수 없다.
[핵쓰레기 두꺼운 벽이 금이가는 경우]
무조건 퍼오지만 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되자.
그리고 자신은 퍼 오고는, 남들은 못퍼가게하는 소인이 되지말고
종교인이라면 서로 나누며 사는 넓은 마음이 있어야한다.
잠수함에 칠하는 epoxy paint 는 독성 페인트이다.
약 15년 전에 이것을 잠수함 안에 밑에 칠을 하는데
하루에 $1000 천 달러를 주었는다. 그러나 백인들은 안한다고 도망갔다,
한국사람 해병대 출신이 이것을 3년을 했다.
한달 25일 이면 $25,000 달라가 된다.
그리고 이것을 칠하면 앞이 흐리하게 보여 저녁에 차를 운전 할수가 없어서
메니저가 운전을 대신해서 바래다주었다고 한다.
헌데 군함 안에 독성 페인트 칠하는게 미국에서 멕시코로 갔다.
멕시코는 후진국이라 환경오염이 안전한것 같지만 어디서 잡은 고기인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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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똥, 제거하지 말고 먹자
멸치를 사용할 때, 보통 멸치의 똥을 제거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통째로 요리에 넣으면 조금 쓰지만 그와 같이 쓴 것이
건강을 증진시키는 요소이다.
멸치는 먹이사슬의 맨 밑바닥에 있기 때문에,
그 지방(脂肪)은 오염에서 아주 멀어져 있는 셈이다.
멸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칼슘(Ca)이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왜냐하면 멸치는 척추동물이기 때문이다. 멸치는 작지만 뼈대 있는 집안이라고 우스갯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러나 멸치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보다 더 중요한 건강소를 함유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멸치 똥 이다.
멸치는 가장 대중적인 작은 물고기 같지만, 실은 아주 특수한 물고기이다. 일반적인 물고기의 항문은 배 밑에 붙어 있지만, 멸치의 항문은 꼬리 부근에 붙어 있다.
이것은 장(腸)이 이상(異常)하게 길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다른 물고기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멸치는 자신보다 아주 작은 물고기는 잡아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통 물고기의 위(胃)주머니를 가르면, 그 물고기보다 작은 물고기가 들어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멸치는 배를 갈라도 작은 물고기가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멸치가 플랑크톤을 먹기 때문이다.
멸치는 부화(孵化)후 처음에는 동물플랑크톤을 먹지만 성장하면 식물플랑크톤 plankton 을 먹는다.
즉 멸치는 먹이 사슬의 가장 아래에 있는 물고기인 것이다. 지금 세계에서 사용되는 농약 등의 환경오염 물질은, 최종적으로는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바다는 지구규모로 오염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오염물질의 대부분은, 지용성(脂溶性)이기 때문에, 먹이 사슬에 의해서 거대한 물고기와 바다사자 등의 해수(海獸)의 지방조직에 농축되어 들어간다.
다랑어[ Tuna (일본어 마구로)]의 지방(脂肪)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기분 나쁜 말이지만, 다랑어의 지방을 매일 먹는 사람은, 이 오염된 지구의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에 서 있는 것이다.
멸치는 그와 반대로 먹이사슬의 맨 밑바닥에 있기 때문에, 그 지방(脂肪)은 오염에서 아주 멀어져 있는 셈이다. 멸치의 배 속에는 플랑크톤밖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통째로 먹더라도 맛이 있고, 영양도 만점이다.
멸치는 최고의 EPA, DHA, CoQ10의 원(源)의 하나이며, ‘DMAE(Di-Methyl-Amino-Ethanol)’ 도 많이 함유한다. ‘DMAE’는 기억과 학습에 관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로, 뇌(腦) 내 레벨을 높이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멸치를 사용할 때, 보통 멸치의 똥을 제거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통째로 요리에 넣으면 조금 쓰기 때문에 그와 같이 하지만 쓴 것이 건강의 요소라면 어찌 되었건 먹고 볼 일이다.
특히 푸린(Purine)체를 다량으로 포함하기 때문에, ‘고요산혈증(통풍)’의 환자나, 고요산혈증의 우려가 있는 사람은 멸치를 상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재미있는 사실은, 멸치는 세계가 잡는 어획량보다 고래가 먹는 양이 많다고 한다. 다만, 고래는 사후(死後) 유기질로 분해되어 멸치의 먹이인 플랑크톤에 환원되지만, 인간에게 잡힌 멸치는 어업 자원에 환원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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