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신분이면 미정부 혜택이 안되는걸로 압니다.
미국에서는 사람을 죽일수 없으니 수술은 하겠지만
빚으로 남고 매달 얼마씩 값으라 할겁니다.
그런데 당신이 정말 아픈지 아니면 돈을 벌료고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젊은 여자가 무슨 암? 수술을 해애하면 걱정 말고 수술을 하면
지불해주는 사람이 있겠지요.
그러나 당신에게 돈을 주지는 않을 것이고 의사와 짜고 거짓말을 하면 의사가
그 돈을 다시 벌금 30% 와 함께 반환해야하는 계약서를 쓰면 의사도 걸려들지요.
요즘 가짜가 하도 많아서 철저하고 분명하게 해야 당하는 일이 없어요
어수룩하게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러니 미안 합니다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직접 주지는 아니할 것입니다.
무료 진찰 해주는 좋은 의사가 있으면 도움이 될겁니다
엘에이면 고려보건소 가보세요.
나이가 40세가 넘으면 무료인데 나이가 아직 어리니
어느정도 지불 하셔야 할겁니다..
혼자 고민하지마시고 11가하고 벌몬인가에 있을겁니다..
그리고 위급상황시에는 911 부르세요..
불체자라고 잡아가지도 않고 5분안에 와서 데려다가 응급처치하고
퇴원시킵니다..
제가 아는분중에서 65세 되신 할머니가 불체신분입니다..
남의 집에 의탁하고 계신데 제가 가끔들러 필요한걸
도와 드립니다 혈압에 당뇨가 심한데 하루는 제가 가니
집안에서 의식 불명으로 혼자 계시더라고요.
해서 제가 911 불러드렸는데 그러기를 세번이나 번복 했습니다..
물론 나라에서 골치는 아프겠지만 그래도 그런상황에서
나 몰라라는 안합니다..
별일 아니기를 빕니다 ..진심으로..
그곳에서 아무것도 아니길 바라지만 만에 하나
안좋은일 생기시면 이곳으로 가보세요..
http://www.queenscare.org/contact
1300 North Vermont Avenue
Suite 1002
Los Angeles, California 90027
Tel: (323) 669-4302
Fax: (323) 953-6244
불체자도 치료 해주는곳입니다..
대기자가 많아서 한달정도 기다려야
진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ambulance 부르면 돈을 지불해야 하지만 가난하면 상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