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부처를 모르는 가짜 불교인
대승은 민중을 위한것이 대승
당신은 불교를 알지 못한다.
석가모니는 브라만에 도전했던 진보
예수는 낡은 율법에 반기를 들었던 진보
당신은 누구를 믿는 불자인가?
권력있는 이명박이나 따라다니는 도박하는 중넘인가?
한국을 멀리보라.
속세를 떠나면 무엇을 하려고?
당신은 사명을 버린 포교를 전혀 하지않는
골프치는 중넘인가?
속세로 돌아오라. 그리고 국민을 위해 일을 하라
속세 떠나는게 자랑이 아니다.
불교의 민주화에 도전하라.
총무원장을 - 투표로 뽑는 제도를 도입하고
주지승은 2년마다 투표로 뽑는 제도를 주장하라
주지승은 철밥통이되서는 안되.
비구니도 주지승이 되고,,, 모두가 공평하게 해먹는 제도가
대승인것 아는가?
심한 악취를 구역질 나게 풍기며 좌충우돌 하는 씨가 역겨워 떠나려고 하는 찰라 뒤가 너무나 무거워 마지막 남은 미련으로 흘깃 뒤돌아 보니 역시 그가 되지도 않을 뿐 더러 될수도 없는 천박스럽은 세치의 혀를 놀려 장졸문(길면서 형편없는내용의 글)을 날리고 있더이다.
불경구를 읊조리면 모두 불교신자고 하나님을 찾으면 모두 기독교인가? 당신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기에 대다수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그렇게 비방하는가? 그리고 엄한 스님들은 왜 끌여들어 욕구불만의 분출구로 이용하는가?언론의 자유를 저질스럽게 악용하는 쓰레기 수준의 인간 같구먼.
"당신은 누구를 믿는 불자인가?" 라고 물었는데..불자 라고 칭한다면 이미 불교를 믿는 사람인데 누구를 믿는 불자냐고? 이런 무식이 태산만한 인간아...쯔쯧 ...내 그대같은 사람과 글을 섞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부끄럽고 냄새가 나는군.
공부좀 더하던지...책좀 더 많이 읽고 문장배열이나 주제의 범위, 강조의 패턴을 주문장과 헷갈리지 않게 나열하면 내 읽어줄 수 있다만...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진다고 했던가..옛날에 옛적에
정말 라코 마당 한번 좋은 곳이군.
속세를 떠난다고 했더니 내가 스님인줄 알았던 모양이군..그런데 불교의 민주화는 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소리?
뭐 잡수셨나여? 약 같은거...아니면 담배 같은거...
선상님 자중하시고 진중 하시고 그리고 사는것이 힘들어도 내 팔자려니 하고
혼자 삭이셔요..그럼 게속 수고 하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