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도진 도박 병 위험 수위 일부 자바 업주들 LA 인근 Casino 몰려다니며 거액 탕진 유명 의류 업채 대표 가정파탄 노숙자 전락 한국일보의 기획 시리즈 제목 입니다
한국엔 소위 “한탕 사업장” 으로 불리는 Casino, 경마, 경륜, 경정 4대 사행사업은 10년간 국민이용 10억 명 매년 누적 매출액 102조원 이라고 하는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라 어찌 Casino를 마다하겠습니까? 주정부 허가를 받고 열심히 많은 세금을 내고 하는 영업 Casino를 뭐라고 나무랄 수도 없습니다. 그저 외면하는 수밖에는 없는데 Casino 업체 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유혹 합니다. 한인 타운 여러 곳에서 Casino行 Bus가 매일 출발 하며 식사 제공, Slot Machine Coupon 제공 등이 소일 감 없는 노년층을 상대로 몹시 활발하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조명과 어마어마한 시설들과 아주 미천한 1￠ 짜리 Slot Machine이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 하고 달려들게 마련이 지만 1￠ 는 Minimum 이지 Maximum은 아닙니다. 10불 100불도 가능한 이 가증스러운 미끼가 자식들로부터 받은 용돈을 홀랑 날리기 일수 이며 Social 복지 연금을 수령 하는 월 초는 만원사례를 이룬다고 합니다.
서양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Card Playfrmf 양성적인 Game의 놀이 속에 자라서 그런지 그저 적당히 즐기는 오락 이지만 언제나 뒷방 골방에 숨어서 즐린 한국인의 도박은 음성적으로 즐겨 오다가 미국에서 이런 억제가 풀리니까 감당 못하고 깊이 빠져 패가망신, 이혼, 야반도주, 노숙자의 순서로 이어 집니다
Casino 하루 운영 경비가 수십만 불이 이라고 하는데 그 충당은 바로 Casino에 중독된 여러 사람들이 잃어버린 돈입니다
Casino에 모든 도박은 무조건 House 즉 Dealer가 유리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오래 하면 할수록 돈을 잃어버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양심 있는 언론사나 한인 단체들이 반 도박 캠페인이라도 벌린다면 제지는 못 하드라도 최소한의 제제는 가능한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시민운동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러나 언론사들이 앞장 서야할 캠페인 이지만 Casino는 언론사에 막강한 힘을 발휘 하는 광고주라 한국일보에 기사는 기자의 상당히 용기 입니다
또 근래 Casino는 년에 수차례 한국 가수 공연으로 우리들을 유혹 하는데 천여 명 이상 되는 한인 관람객을 결코 공연만을 보러 가지는 않습니다.
모두들 Casino에 지갑을 엽니다. 천여 명이 한 사람당 10불이면 1만 불이고 100불이면 10만 불이 소멸 되고 분명이 큰 손들 몇몇은 지켜보지 않아 액수는 추정이 안 되지만 큰돈을 잃고 갑니다.
Bus 타고 Casino행 노인들의 잃는 돈은 얼마 안 되지만 Show 한번 할 때는 이렇듯 많은 한인 재산이 Casino에 녹아 납니다
가수나 양심 없는 프로덕션들은 수익을 보겠지만 교민들은 돌팔매질에 죽어가는 개구리처럼 힘들여 벌어드린 Dollar 어처구니없이 새나가고 있습니다. 일제 시대 자기 영욕만 위하여 독립 운동자를 밀고하고 동족의 혼을 팔아먹는 형사 압제비나 다름없는 Casino 압제비 우리는 규탄 하여야 합니다
한국 가수협회나 문체부에 교민들을 거지 만드는 Casino 공연 막아 달라고 우리 다같이
호소 하여야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www.mcst.go.kr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 http://www.singer.or.kr/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3-3 홍우빌딩 508-A 현직회장: 태진아
Glendale 이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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