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없는 온수기 문제점 tankless water heater
수십년을 개스나 전기로 열을 가해 물을 끓여서 사용을 했다.
그래서 물통에 저장을 해놓았다가 사용을 해왔다.
추운 겨울에는 물이 차츰 식으니
열손실을 보호하려고 절연체로 물퉁을 감쌋다.
그런데 최근에는 개스로 열을 가해 물을 데우지 않고
바로 물을 데워서 사용하고 저장하는 물통이 없는
tankless water heater 가 만들어졌다.
짧은 시간에 물을 데우는방법은 잘은 모르지만
마이크로웨이브 원리를 이용한것같다.
마이크로웨이브가 해로운것은
분바와 분자를 비벼서 끓이는 방법이라서
한약이나 음식을 데우면
분자가 깨져서 영양의 손실을 가져오거나
몸에 해롭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마이크로웨이브가 해롭다는건 이미 알려져있어서
어떤 가정에는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이 아예 없다.
유전자 변형 된 식품이 나쁘듯이
이온수나 육각수는
물 자체를 변형 시켰으므로
몸에 해로울 것이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따라서 육각수나 이온수 보다는
물을 있는 그대로 자연수를 그냥 마시는게
좋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웨이브 원리로 물을 데워서 사용하면
몸에 해로울게다.
나는 신형 tankless water heater 보다는
개스로 데우고 물통이 있는 구식을 좋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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