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중 한남이 그래도 교통이 펀리하고 오래된 곳이라
노인분들이 다니기 쉬워 가는곳 인데....
이렇게 종업원들의 교육이 엉망이래서야 마음 편히 다니겠습니까 ?
갸가 갸요!. 내가 말한 멕뚱 아미가~주특기 두번 찍기! 한국말 잘 하는데도.."오우~나 잘 몰라요우"...그냥 두번 찍어요우~~ 재밌어요우~~ㅋㅋ 난 허구헌날 이 뚱띠에게 당해요우~~
맞아요
긴 파마 머리요
이런 일을 자주 벌이고 있고 이슈가 되는데도 한남에 책임 지는 위치에 사람들은
" 니덜 안와도 다른 어벙이들이 온다 " 이럴꺼예요.
그 동안 김치 사러 거길 갔었는데...그 집 미끼 상품이 김치라...오씨/친정/전주김치가 항시$10.99-....그런데 기가 막히게 맛 있는 김치를 시온에서 발견 해서 이젠 한남 안가지여! 갈켜 주지 말아야 하는데.....에라! 시온에 가믄 "김치랑" 막김치 $11.99- 인데 이제껏 먹어 본 김치 중 최곱니다. 오씨네 보다 나음! 한번 시도 해 보시길...
언제는 한남 오씨네 김치 없으면 밥 못 쳐먹는다고 그렇게 맛있다고 쌩 쑈를 하더니만...
이젠 또 시온마켙 빨아주네? 이런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가벼운 미꾸라지 같은 관종 늙은이..
ㅉㅉㅉ
넌 한남에 가서 의리 지켜서 오씨네 김치 먹어라...근데 너만 보믄 한남마켙 초 긴장 모드로 네가 입장하믄 할부지가 빗자락 들고 네 뒤에서 졸졸 쓸고 다닌다며??? 네가 며칠 전에 글을 올렸잖여? 너 오는게 싫은가 본데...그만 가지?아그야! 완존 개꼬장이여..ㅉㅉ
Βuynow ----한표 보태요
사장도 아니고 종업원이 그래야 할 일이 있나요
38년전쯤 처음 이민와서 사장이 케셔보는 곳에서 당해본적은 있지요 그분은 악착같이 본인이 보는 스타일
가격이 큰 것이 아니고 작은 것에서 두번씩 직는것은 여러번 당한적도 있지만 요즘은 그런사람 있을까 종업원을 두는 곳에서//매달 표창장을 주고 포상금을 주는 가게라면 모르지만 아무런 댓가 없이 그런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