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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비드 사태로 대부분의 경우 지문 채취 과정을 생략한다 들었습니다. 과거 영주권 신청시 채취된 지문을 사용한다 들었습니다.
저희 아들도 2019년도에 리엔트리 받아서 한국군입대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이라 좀 다르겠지만 도움되실까해서 진행상황을 공유합니다.. 2019. 7월초 리엔트리 신청 - 8월 13 지문날인 - 출국 - 10월초 군입대 - 11월말 리엔트리 승인레터 - 12월초 리엔트리 여권수령 - 12월말 제가 직접전달. 지문날인후 9월말경에는 리엔트리 여권 수령할줄 알았는데 ~ 생각보다 오래결렸구요. 그사이에 case status online (구글에서 치시면 sign up화면 나옵니다)에 sign up하여 진행상황 조회했습니다. 또한 sign up할때 mobile 및 e-mail alert에 체크 (v)해서 변동상황 있을때 메시지 받도록 했습니다. case status online - sign up 하셔서 현재 진행상황 조회한번 해보세요. 코로나때문에 지문생략하고 진행된다면, case is being actively case reviewed by USCIS로 나올것 같은데.
참고로, case status online - sing up 하실때 ID, PW, 연락처/이메일 모두 부모님꺼로 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조회하기가 편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1년에 한번 한국군대에서 미국 보내줄때 (비행기표 군대에서 무료제공하는거 아시죠 ^^)와서 아들이 리엔트리 서류 가져가시면 되는데...지문없이 진행잘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