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안낀거 같구 집주인이 직접 할려고 하는거 같아요..
집주인이 와이프 아파서 텍사스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 안에 구경 어떻게 시켜줄건지 물어보니까 이렇게 답이 왓네요.
You can only drive by the property,I have the keys with me for security purpose,i dont like the way realtors take different occupant to the house! once you drive by and have interest,I will send you application form to fill out,you will fill and send back to me,once the security deposit and application fee is paid,I will prepare the lease agreement with your move in date to secure the house,we will both plan on our meeting date for you to view the inside and complete the first Payment then I can issue you payment receipt.
시큐리티 디파짓 1000불 이라고하는데.. 이런거는 미국에서 흔한건가요?
한국은 맘에드는 집 잇으면 일단 돈 몇 십만원이라도 걸어놓는거 있긴한데..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