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공개적으로 여기에 올리는지 아세요? 한국분들 아무리 형펀이 어려워도 편법을 쓰지 마시고, 하찮은 남의 편지에다 정보라도 때론 크게 걸려 인생 종치는 경우 있어요. 만약에 내방에 들어와서 가져간 사람이 외국 사람이라면 내 경고 를 못 볼것이고 제대로 걸리겠지만, 우리 한국 분들은 그냥 실수라고 한순간 호기심이라 생각하고 경고 하는것이에요. 내 편지 내 서류 그거 함부로 쓰시지 마세요. 지대로 걸립니다. 이글 꼬옥 읽어보시고 반성하시라고 이렇게 대놓고 올립니다.
아주 오래전에 집에서 가끔 없어지는 옷. 가방. 신발들.. 메니져 한테 먼저 주인 얘기 해도 펄쩍 뛰더랍니다.
cctv 달아 놨더니 결국 아파트 메니져가 지집 드나들듯이 별짖 하더라네요.
아마죤 이나 이런데 세큐리티 카메라 집에 달아 놀수 있어요 센서로 작동하고 응접실 이나 집 안에 누가 들어 오면 핸드폰 으로 볼수 있고 알람 울립니다.
참 그리고 이글 그 쥐 ㅅ 끼 꼬옥 보았음 합니다. 여기 말고 또 올리는 한국 사이트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참고로 엘에이 입니다. 그리고, 꼬옥 아파트 렌트 얻어 들어가시면, 저처럼 그냥 메니저 가 언성 높여도 믿어 주시지 마시고, 키 락 바꾸어 달라고 하세요. 더 펄펄 뛰거든 이상한 메니저이니 그 아파트 피하세요. 전 일년동안 여기 있어야 해요 컨트랙이니까요. 몰래 카메라 설치하고 걸리는게 메니저 라면 전 계약 파기 의무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정말 진절머리 납니다. 난 그냥 내 이웃들 믿고 살고 싶어요. 편안하게 렌트주고선 피 말리는것도 아니고 뭐 하자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아파트 메니저님들 꼬옥 이사나가면 락 바꾸어 줘서 문제 안생기게 하시고 제발 렌트 하는 사람들 마음 편하게 살게 해주시면 안되요. 외국 사람들도 마찬가지만 ,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뭐하자는것입니까? 훔쳐간 사람 내 방 주소 아시니 메일로 발송 하시든지요.
요새는 장갑 끼고 당겨도 별문제 안삼으니 지문 체취도 못하고 하시니 내 메일로 보내세요. 지금 내정보를 신분 위장하기 위해서든, 아님 크레딧 카드 만들려고 하는거라든지, 아님 나를 해꼬지 할려고 하신다면 크게 걸립니다. 그리고, 참 의심가는 사람 나한테 보이스 피싱할려다가 걸린 아줌마 혹시 증거 인멸로 내 집에 오셧다가 내 편지 가지고 갔나요? 그래 봤자 이미 경찰이 움직이고 있어요. 그러니, 멀리 튀시든지요?
열쇠 바꾸고 메니져 한테 줘야 합니다.
열쇠 바꾸세요.. 그리고 주세요
한마디 하세요..
이젠 열쇠 갖고 있는 사람이 메니져 밖에 없으니 믿어도 되겟네요. 집 안에 cctv 달아 놨으니 어떤 놈 인지 들어 오기만 해 봐라.. 하세요. 코스코나 아마죤에 cctv저렴해요 사서 달아 두세요.
아마존 에서 사시면 될걸 물어보시는거 보니 ..
아마죤에서 구입 안하는 이유가 딜리버리맨이 내 집 문앞까지 온다는것이에요. 그리고, 몰래 카메라 구입해서 설치 했읍니다. 한인들 끼리 있을수 잇는 지금 내 문제로 조심하시고 계실것이고, 또한 나쁜맘 가지신분들 그러시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걸리면 지대로 걸리니 정말 짱구가 아니라면 절대로 나쁜짓 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