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전 저희 어머니가 유방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저희가 따로 보험을 가지고 있지 않고 연세가 있으셔서 Medi-cal 커버로 수술을 받으셨는데요
4년전에는 아무 연락이 없더니 최근에 저희 집으로 4년전 병원비를 내라는 편지가 날라왔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편지를 보낸 쪽에 Medi-cal 을 썼다고 했더니 자기네들은 잘 모르겠고
Medi-cal 에 연락 해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Medi-cal도 잘 모르겠다고 city에다가 연락해보라고 해서
또 그렇게했더니 어머니 정보를 찾을수가 없다는둥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저희는 카드며 번호며 다 있는데 번호랑 카드가 있다고 말해도 정보를 찾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10일 안에 해결하지 않으면 차압?처럼 어머니 성함으로 되어있는 뱅크에서 돈을 뺴가겠다는 식으로 말했다고합니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처리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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