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에서는 "제주 활어"가 가격대비 음식이 좋아요.그러나, 분위기가 수산물 시장의 돗대기여요.. 분위기가 중요하지 않다면 그런대로..
분위기를 따진다면 올림픽에 있는 "오야봉" 이구요. 그런데, 이집은 회 한번 얻어 먹는데(?)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되어요.. 저녁식사에 가면 열 받아서 취소하고 도로 나오게 되어요.
윌셔와 윌턴에 있는 아라도는 음식이 좋은데 가격이 좀 세구요..그러나, 친절하고, 분위기는 그런대로...
웨스턴 하고 8가 근처 활어광장 강추 합니다. 저는 회를 안 좋아 하지만 이집 꺼는 먹을 정도로 강추 합니다.
ㅋㅋㅋ 직원 아닙니다. 미리 말씀 드려요. 아라도는 가격이 좀 비싸고 오야붕도 좋고 벌몬길에 어원도 나름 괞찮아요.
저는 버몬하고 올림픽 경찰서 건너편 몰에 있는 티는 활어 강추 합니다. mamaleon 님 말대로 아라도, 어원, 오야붕 도 좋은데 회아니고 딸려 나오는 초밥이라던지 롤 좋아히시면 이 세군데, 회를 좋아히사면 티는 활어!!! 저는 자주 가서 ㅎㅎ
저도 활어광장 추천이요.
회덮밥 좋아해서 LA갈때마다 들리곤 하는데
재료가 신선합니다.
랍스터 회도 맛있게 먹었었고
같이 나오는 매운탕도 조미료 맛 없이 깔끔하고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