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스사깃꾼조심!
신분노출절대금지요청!
네 조심할게요. ㅎㅎ
하우스키핑 경력 및 레스토랑매니져 경력있는 27살 구직합니다.
작성자올드핑크|작성시간15.03.28|조회수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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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7살 된 시카고 유학경험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전문직일을 하고있습니다.
시카고로 다시 한번 긴 유학을 꿈꾸고있습니다.
- 호주에서 Diploma of Marketing학과 졸업
- Mantra on Queen이라는 호주/뉴질랜드 최대규모 체인 호텔에서
하우스키핑으로 3년간 일햇던 경력
- 한인 레스토랑에서 매니져로 2년 경력
- 그 외 웨딩업무, 마케팅, 웨이터레스 등 다양한 경험 보유
- 신뢰가는 이미지와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페이스
호텔이나 한인 레스토랑에서 워킹비자로 스폰 받아서 갈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궁금하신 부분이나 조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카톡 : njell2010
이메일 : njell2010@gmail.com
감사합니당
님, 굳이 이러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나쁜 시선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걸까요:?
오디라는겨?
요즘 언어가 변질된겨 도통 모르것네.
거 새악씨 어디사슈?
한귝? 호주? LA? 시카고?
아 그리고 봉사는 오디서 헌다는겨?
여기 엘에이에서 시키면 여기 온다는겨 뱅기타고 ,
너무 힘들게 사는구먼.
뭔가 저의 순수히 좋은 의도와 다르게 이상하게 왜곡되는거 같아서 기분이 유쾌하지 않네요.
무슨 의도로 " Buynow "분은 2015년도에 올린 저도 못찾는 글을 올리셔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시는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미 글에 명시되어있듯이 저는 재직 상태이며, 너무나도 당연하게 LA 거주 중이게에 이곳에 상기와 같이 글을 올렸습니다.
도대체 어떤 부분이 언어가 변질되었는지, 뭐가 힘들게 산다는건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도통 어디서부터, 언제부터 좋은 의도가 이렇게 고운 시선으로 받아들려지지 않는지 도통 모르것네요.
저도 한인이지만 서로서로가 못 믿는게 현실이죠. 도와준다하면 혹시나 나중에 대가를 바라지 않을까, 뒤통수치지 않을까, 사기치지 않을까하는게 한인들 끼리 서로들 못믿는게 사실입니다. 저는 봉사를 하는건 아니지만 가끔씩 차다고 길가다 홈리스 보면 음식을 준다던지 애니멀 쉘터에 foster care를 해보거나 사료 donation 을 해보았습니다. 여기서 봉사를 찾는거 보단 주말에 volunteer 를 찾는 여러기간들이 웹사이트나 SNS 에 많이 있고 거의 다 환영합니다. DTLA에 주말행사에 자원봉사자들을 필요하는게 많아요. 좋은 의도에 써준신글에 감사드리고 여기에 올리기에 사람들이 많이들 왜곡시키네요.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