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같은경우에는 모든 유리에 BMW 찍혀 있습니다. 물론 BMW에서 만든 유리는 아니겠지만, 본일 들이 사용하는 정품이라는 표시겠죠. OEM도 품질에 따라 가격이 다를겁니다.
딜러는 아마도 LABOR 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할거에요.
YELP 같은데에서 AUTO GLASS 검색하셔서 리뷰 좋은 곳으로부터 견적을 받아 보세요.
보험 뒀다 뭐하시나요 알아보세요, deductible s 내고 나면 커버될수도 있으니까요. 몇군데 알아보세요. 뭐든지 딜러가 비싸니까 하지만 front windshield has lane departure, sensors etc so you might have to find out if it can be changed at regular auto body shop.
@ A 급 보험 회사인 USAA 에서도 Dealer로 가서 정비하는 것은 안된다고 합니다. 딜러는 무조건 비싸다는 것이지요..
@ Sencer 여부에 가격이 다르 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급 차가 아니면 센서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 한지가 의문 입니다.
@ 댓글들 주셔서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보험 전문가로써 제 고객들에게서 이런일들이 많이 일어나기에 제 경험담을 해드릴수 있습니다.
요즘 자동차들은 Safety Sensor 들이 앞유리쪽에 많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Head Up Display 같은 편의 시설도 많이 있고요. 제 경험담은... 역시 Dealer 유리가 좋습니다. 하지만, Made In USA 유리, 아니면 이름있는 회사의 유리를 권해드립니다. 보험사에서는 싼 유리만 먼저 승인을 해주지요. 특히 앞이나 후면 유리를 교체하신다면, 접착하는 GLUE 와 Molding 이 중요합니다. 비오면 물 막 들어와서 차 망가져요. 유리는 유리 전문점에서 교체 하시고, 교체후 Sensor 를 Re-Calibrate 하셔야 하기에 비싼거지요. 혹 귀하의 자동차 보험에 Glass Coverage 가 있다면 꼭 가입하시고요. 만약 귀하의 보험약관중, Glass Cover 가 없다면 Comp Deductible 을 $200 미만으로 하세요.
사람들이 뭣도 모르고 댓글 다는데 유리 만든 회사가 중요한거지 BMW 이런거 마크 찍혀 있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밧데리 BMW에서 비싸게 주고 사면 걔네들은 어디서 사왔게요? 일반 배터리 사와서 지네 스티커 붙이고 엄청 비싸게 팔아먹는겁니다. 이건 그냥 아주 기본 상식입니다. 자동차 유리 갈때는 그냥 PPG 같은 회사인지 확인만 하면 됨. 이거 PPG 유리냐 하고 일반샾에 물어보면 얘좀 아는놈이구나 할것임. 다른 회사명 말해주면 알았다고 하고 구글해서 그 회사 리뷰 찾아보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