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하숙집에 같이 사시는분이 여기 하숙집이 경매에 넘어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돈은 안되도 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개 알고있었는데 잘됐다 싶었죠
5달동안 관리도 안하도 정말...
근데 하숙집 아줌마가 오랫만이지~~ 하면서 뻔뻔하게 돈을 받으러 온겁니다
그래서 경매가 넘어가셨다면서요 라고 하니깐
큰소리를 빡빡지르면서... 그거다 헛소리라며...편지 날라오는것도 광고라며.. 집 타이틀을 보여주시면서.. 자기 이름 앞으로 되있다고 거짓말이라고 그래서
방값을 냈습니다 그렇게 2개월이 지났는데
편지가 점점 많아지고.. 누가 오픈했는지 편지가 나왔있더군요
근대 보니깐 요번 금요일날 2번째 경매가 되고 2년동안 집값이 안내던더라구요...
요번주까지 전기세를 안내면.. 끝긴다고 LAWP 메일도 왔습니다
하숙집에 사는분들끼리 해서 돈을 나눠서 내자고 그러지더라고요..
그런데도 오늘 아줌머니가 돈을 받으로 뻔뻔게 왔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경매에 나가면 돈을 안내도 무관한가요?? 아님 완전히 넘어가야.. 돈을 안내도 되는거나요???
아줌마가 아니라고 빡빡우기는대 입도 뻥긋 못하게 증거를 잡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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