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냄새와 수면방해, 마약과 통증치료
옷에서 나는 마약냄새는 방에다 수개월 놓아두어도 냄새가 그대로 있다.
방법은 입고다니면 사람의 열에 의해 몇주 있으면 없어진다.
병원에가면 간호원들 중에도 마약 냄새가나는 간호원이있다.
나는 마약을 안하므로 냄새를 금방 안다.
아는사람 한테서 중고 옷을 한벌 받았다.
비싼건 아니지만 내게는 필요한것이고
그것을 버리고 사러 다니려면 시간을 소비해야하니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안에 입는 내복이라서, 입고 잤는데 이상하게 잠이 안온다.
근심 걱정이 있으면 잠이 안오는데
나는 근심 걱정이 없어서 잡이 안올 이유가 없는데
잠이 안와서 무슨 이유인지 알수가 없었다.
하루가 지나서 우연히 느낌으로 알았는데 마약 냄새 따문인것 같다.
전에 잠바 jacket 에서 나는 마약 냄새는 낮에만 입었고 밤에는 안입어서 몰랐다.
그 잠바도 입고다니니까 몇주가 지나서 냄새가 없어졌다.
결국 마약냄새는 수면을 방해하고 잠을 못자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잠을 방해하는 마약을
사람들은 어떻게 중독으로 복용을 하는지 그것도 의문 이다.
그들은 마약을 하면 잠을 잘 자는것 일까?
아니면 잠을 못자면서도 마약을 하는것인가?
나의 체질은 술하고 마약은 받지 않는다.
한인들 중에서도 마약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은 것으로 안다.
마약을 하지 않으려면
건강한 정신, 즉 삶의 철학이 필요하다.
의사들 중에 pain treatment center, 또는 pain relief center 를 운영하는데
이 통증을 치료하는 약이 마약 이다.
다시말해 안아프개 하는 것이
몸이 건강해져서 안아픈게 아니고
아픈 부분에 마약을 투여해서 통증을 모르게 하는것이다.
그러니 임시 눈가리고 아옹 하는 것이고
영어 ; 눈가리고 아옹한다
try to deceive by a transparent(투명한) guile(가일, 속임수),
bury one´s head ostrich[타조, 문제를 외면하려(회피하려)드는 사람, 현실도피주의자]-like in the sand
(직역; 문제를 회피하려는 사람처럼 머리를 모래에 묻다)
몸을 건강하게 하여 통증이 없어지게 하는게 아니기에
시간이 가면서 통증은 증가한다.
예를 들어 관절이 아플경우 마약으로 안아프게 하면
병이 나은게 아니라 모르게 하는것이고
약 효능이 떨어지면 다시 아프기 시작한다.
통증 치료소는 나이가 많아서 더 이상
치유 healing 을 할수 없는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가는곳인데
나이가 50살도 안되는 사람들이 통증 치료소에 드나드는건
너무나 무지해서 스스로 몸을 망치는 사람이거나
또는 마약을 구입하는 사람들이다.
통증의사들이 가끔 돈을 벌려고, 비밀리에 마약을 많이 처방헤서
경찰들의 급습으로 체포되는 기사를 신문에서 보게된다.
통증을 임시 치료 treatment 아닌, 치유 healing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을 해서, 근육과 뼈를 건강하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다.
그리고 많이 먹는 사람은 장기를 피곤하게 하고, 약하게 만든다.
나도 몸이 안좋왔을때는 아주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적게 먹는다.
적게 먹어도 몸에서 필요한 영양은 다 빨아드린다.
많이 먹는다고 몸에 영양이 많이 저장 되는게 아니라
나머지는 모두 몸 밖으로 나가고
장기만 쉬지않고 계속 일을 많이 해서, 장기만 힘들어진다.
먹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나
많이 먹기대회에 자주 나가는 사람들은
건강을 해치게 된다.
먹기대회는
쓸데없는 짓을 하는 미련한 사람들이고, 음식을 낭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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