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라면스프, 동치미물냉면, 육수는 버려라

글쓴이: nn  |  등록일: 12.14.2012 22:44:52  |  조회수: 4492
가공식품, 라면스프, 동치미물냉면, 육수는 버려라

라면 스프, 동치미 물냉면, 기타 가공식품 중에 비닐 백에 포장되어 나오는
국물이나 국물 용 가루는 먹지말고 버리라고 권한다.

상식으로 생각을 해보자.

비닐 백에 냉면, 메밀면과 함께 국물이 든 식품이 많이 나온다.
헌데 이게 가정에서 만들었다면
몇주 후에는 국물이 상하거나, 냄새가나서 버려야하는게 정상이다.

헌데 공장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건
몇달이 되도 유효기간이 넘지를 않고 상하지도 않는다.

왜 그럴까?
방부제나 식품첨가물을 넣기 때문이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식품가공 공장을 통해 나오는 제품들 중에
냉동 되어지는 것 과
차게 냉장고에 넣어서 시용하는 것은
방부제의 종류가 다르다.

다시말해 냉동으로 된 식품들은 방부제를 더 강하게 사용한다.

Costco 에서 피자를 만들어 파는데 이게 냉동 된 피자가 아니라
즉석에서 밀가루를 비져서 만들어 판다.
그런데도 계속 먹으면 목이 마르고 첨가물이 많다는 것을 알게된다.

따라서 나는 식품가공 공장을 통해 제조된 라면스프, 국물, 등은 먹지 않고 버린다.

채소는 싸다.
필요하면 싸구려 채소를 사서 국물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

올린 사진들은 특정 한 회사를 대상을 한게 아니고
인터넷 이미지에서 편리한대로 복사한 것이다.

어떤 회사던지 가공된 국물이나 가루 스프는 모두 버리라고 권한다.
나는 라면 용 가루 스프는 절대 먹지 않는다.

국물이 필요하면
김치국물이나 또는
파, 양파, 무, 양배추, 배추, 고추, 꽁치를 약간 갈아서 넣고
물을 부어서 국물을 만들어 먹는다.

(특정 회사 제품을 말하는게 아니라 편리한대로 복사했슴,)

사진 1


사딘 2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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