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와서 고민하는것도 흐지부지 미룬것도 잘못입니다
임금을 약 만불이상밀린 상태로 못받앗고요
저포함 한둘이 아닙니다.
근데시기가 6년을 넘어섰습니다 매달 매달 문자해도 답은옵니다
그때마다 미루고 또 미루고요 한달 백불이면 얼추 갚을 금액이네요
사장을 떠나 친분으로 쉬쉬하고 상황봐주고 미루고 이제는 이건 아니라 싶어서 그런데 이미 액션을 취하기에는 너무 늦은걸가요?
그 업장는 지금은 없어진상태이고 다른 업장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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