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그런데 메니져를 못믿으면 누굴 믿을까요... 메니져가 말로 하면 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다 알 아서 하겠다 오케이 해놓곤 이렇게 눈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 합니다... 여기 아파트 세입자들 거의 대부분 당하고 나갔어요..여기 지금 메니져 유명합니다... 누가 영어잘 하는 사람이 회사에다가 시원하게 메니져와 일하는 애들의 악행들을 고발좀 해줬으면 좋겠네요...에구... 분통이 터집니다..
네...지금 현재 멕시칸 amy turner 라는 메니져가 하고 있는데 입만 열면 거짓에 일은 안하고 오피스 문닫고 놀러 다닙니다.. 물어볼게 있어서 가도 오피스에 없고
정말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 안하고 합니다... 미치겠어요.. 너무 사악해서...
여기 일하는 maintenance worker 도 마찬가지고요... 세상에 이렇게 못된 애들 처음 봅니다. 알고 봤더니 이 아파트 들어온 사람들 이사갈땐 모두 이렇게 이사 가더라고요... 상습적으로 디파짓 못받고... 무례하게 모욕 받고...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들이지만... 이렇게 도와주시려고하는 참 좋은 분들이 아직 많이 계신다는 것에 아직 우리 사회는 살만한 사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written notice만 인정받아요 담번엔 말로하지말고 서류로 제출하셔야 불이익이 없습니다. 그걸 악용한 메니저가 나쁜놈이지만... 전 200불정도 들여 변호사가 편지쓰게 하니깐 메니져 바로 고개숙이고 해결해준적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소송은 다들 좋아하지 않으니 하여튼 귀찮게 됐네요. 잘해결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