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마죠
효능에 대해서는 학술적 자료가 없으니 말하고 싶지 않구요.
미국 산삼, 진짜 맞습니다.
산삼의 뇌두를 보시면 거기에 나이가 표시됩니다.
미국은 자연자원이 풍부하고
산삼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서 그동안 마구잡이로 채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산삼이 잘 보존되어 있는 것입니다.
각 State별로 산삼의 량들을 파악해서
그 해에 적당한 쿼터를 할당해서 허가를 해주므로 멸종 안하고
계속 나오는 거죠.
그리고 현지 경찰이 체포 어쩌구 하는 것은 허가 받지 않고 캐는 사람을
말하나 보죠.
현지에서 낚시처럼 산삼 채취권을 돈내고 구입합니다.
그리고 채취한 산삼은 해당 주 관계기관에 들고 가서
인증서를 발급 받습니다.
산삼 구입시 인증서를 보여 달라고 하세요.
아는 사람이 심마니라서 켄터키 주까지 따라가서 산삼 채취 현장도 보고
현지 미국 심마니들도 만나고 했습니다.
심마니들 철칙이 산삼을 캐면 그 씨앗을 그 주변에 뿌려주고
나온답니다.
미국은 땅도 엄청나게 넓구요.그런 습관이 있으니
산삼이 멸종 안하고 계속 채취할수 있는 것이죠.
산삼은 사람마다 효과가 다를것이고
미국 산삼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것도 없는 것이 현실인데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
제가 따라갔던 사람이 누구인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광고한다고 말할테니
그런데 그 심마니는 정말 가을, 산삼 채취허가 기간에는
몇개주를 걸쳐서 산을 미친듯이 찾아다니며
산삼을 진짜 채취합니다.
방울뱀이나 곰, 그리고 위험한 장소에서 실족할 것을 무릅쓰고
정말로 초인적인 체력으로 돌아다니는데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거리를 하루에 이동하며
채취를 합니다.
그리고 판매량에 못 미치는 것은
현지 미국 심마니들에게서 구매를 하기도 합니다.
물론 현지 인증서가 포함된 제품이죠.
정확한 근거도 없이 그 사람들 모함하지 마세요.
그중 불량한 사람도 있겠지만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시는 것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산삼 40뿌리가 150불 밖에 안하나요?
그렇게 싸게 팔지 않는것 같은데요?
너무 싼 것을 드셔서 효능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요?